뭐 게토같은 격리구역이나 일본인 수용소 식으로 특정 인종 수용은 타국에도 시행되거나 존재했긴 했지만
애네들은 격리, 차단정도에서 끝났고 학살사건도 반발 진압이나 우발적으로 터졌다 수준으로 나온거지
독일처럼 체계적으로 부품 갈아버리는것마냥 인종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갈아댈까 연구하는 수준은 아니었음.
당장 독일은 어떻게하면 반발없이 효율적 인종을 소멸시킬까 식으로 방법을 여러가지 시도한결과
시체에서 물품 수거하기 귀찮으니 샤워실로 꾸며서 자발적으로 벗게만드는식으로
홀로코스트 반발 여지를 아예 제거하려고 존나게 노력했다는게 기록에서 나옴
가끔 독일 인종청소도 평소하던거 비슷한건데 유난떨었다는 소리 나오던거 갑자기 생각나서 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