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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킹절수없지 저런 안주면 한병으로 안되니까 또 시키니 술집도 이득이군
어디냐..... 보통 2~3병 마시는데 주량 한계치 찍는다면 저기서 찍고싶다 ㄷㄷㄷㄷ
판교에선 8할이 소주 5천원임
실비집이네 바닷가 지역에 많음. 내 고향에도 실비집 많아서 내려가면 한번씩 감. 잘하는 집 가면 제철음식 맛나게 먹음. 한국식 오마카세라 해야하나 ~_~
소주 요새 다 1병에 4~5천원 아니였나?
애초에 소주 각 1병 파티로는 딜 안 나올거 같고 각 3병 + @ 수준의 술꾼들 상대로 장사하는 집인듯.
원래는 안주 재료 가격만 받아요=실제 비용=실비 집이라는 설이 유력(술 팔아서 수익 내고..) 통영에도 저렇게 주는 다찌집 많았는데 사람들이 술은 안 먹고 안주빨만 세워서 요생 옛날 분위기 안 남(기본 비용 받는 데도 많고..)
이러면 킹절수없지 저런 안주면 한병으로 안되니까 또 시키니 술집도 이득이군
기본안주가 저러면 소주 2병이뭐야 6병은까겠는데
어디냐..... 보통 2~3병 마시는데 주량 한계치 찍는다면 저기서 찍고싶다 ㄷㄷㄷㄷ
나랑 주량이 같네. 갈이가자
숨겨왔던?
아직 촌동네 가면 실비집 보이긴 하던데.
애초에 소주 각 1병 파티로는 딜 안 나올거 같고 각 3병 + @ 수준의 술꾼들 상대로 장사하는 집인듯.
요즘 소주 1병에 4천원하는 곳도 있는데 2병 만원에 저 안주면 혜자네요
실비집이네 바닷가 지역에 많음. 내 고향에도 실비집 많아서 내려가면 한번씩 감. 잘하는 집 가면 제철음식 맛나게 먹음. 한국식 오마카세라 해야하나 ~_~
실비가 뭐 약자임? 처음들어보는데
우치하상타치
원래는 안주 재료 가격만 받아요=실제 비용=실비 집이라는 설이 유력(술 팔아서 수익 내고..) 통영에도 저렇게 주는 다찌집 많았는데 사람들이 술은 안 먹고 안주빨만 세워서 요생 옛날 분위기 안 남(기본 비용 받는 데도 많고..)
판교에선 8할이 소주 5천원임
소주 요새 다 1병에 4~5천원 아니였나?
그러게... 보통 최소가 4,000원 인데 게시글은 10년 전의 것을 퍼온 듯
술 못마시지만 안주때문에 가보고 싶다 ㅋㅋㅋ
예전에 신림에도 저렇게 하는 집 있었는데 장사가 잘 되진 않았음... 그리고 저런 데는 여럿이 가야 뽕 뽑는데 나 같이 친구 없는 아싸는 ㅠㅠ 언감생심
처음 가는 사람은 그냥 가격보고 나올것같은데 ㅋㅋ
나 서울토박이라 저런데 가본적이 없거든 진짜 궁금한데 저거 남긴남음? 남으니까 장사하는거겠지?
딱 저돈만주고오는것보다 술더 시켜주고 맥주음료
주로 해안가에 저런 식당들이 많음
술을 또 시키게 만들지
술을더시키면 안주도 더나오지
ㅋㅋ 저 유튜버 저런집만 골라서 찾아다니던데
다찌네
훈태네
아이고 감사합니다. 소주값 드리겠습니다
요즘 홍대나 강남쪽은 다 오천원임ㅋㅋㅋㅋ
막걸리집의 변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