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아이고 어릴때 부터 고독하고 불쌍한 사람~~ 그래서 애완견을 그렇게 좋아했어요~~~이러는데
보는내내 뭐 ㅅㅂ 어쩌라는거지???????이런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ㅋ
동물이랑 심적인 대화가 가능하다는 자서전을 소개하는데
노동자랑 심적인 대화를 못하는거 보니 노동자는 동물 이하구나 생각이 들더라
이래저래 기업적인 발전 성과를 설명해봐야... 그 벌어들인 돈 전부 자기 주머니에 알뜰살뜰 챙겨서 호화생활 잘 누렸고
이러면서 아나운서가 이래저래 분위기 잡는데 마지막에 "너때문에~~ " 발언 때문에 전부다 망함 ㅋㅋㅋㅋ
이래서 생전에 마지막 말이 중요한거지 ㅋㅋㅋㅋㅋ
히틀러도 동물좋아햇어
'노동자랑 심적인 대화를 못한다' 라.... 너 정곡을 찌르는 재주가 있구나!?
그래서 그딴걸 보면서 왜 화를내는건데
히틀러도 동물좋아햇어
'노동자랑 심적인 대화를 못한다' 라.... 너 정곡을 찌르는 재주가 있구나!?
지금이랑 비슷한 느낌을 예전 스티브 잡스 죽었을 때의 언론과 대중들에게서 느꼈었죠 ㅋㅋ 그래서 새삼스럽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