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초스압) 즐거운 수녀원.manhwa (3)

[무희]

 연재분은 여기까지가 끝.

출처 : https://twitter.com/hyxpk/media

[공유기의비극]

중간에 웬 참피가

[늘마누릴]

지금은 엄한 맏언니 포지션인 점순이가 어릴땐 한 말썽 피웠던 것도 좋은 클리셰지

[자랑스러운사이버드래곤뿅가죽네♡]

뭐야 언제 타락해요..

[루리웹-6399997101]

머리핀 점순이 선생님 피꺼솟

[절망폭망]

오스트리아임(뻥)

[ㅂㅌ신사]

오리 침투력 무엇

[루리웹-0217712090]

데프픗

[바위돌곰]

그 손 싸인응로 암구호하던 수녀들만화 생각나네

[루리웹-8163109099]

대충 1941년 폴란드가 배경이면 좋은 영화 인트로겠네

[루리웹-2388525374]

그러지마

[흑백논리]

오리 태어나고 그 오리 데리고 다니는게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

[하미솔]

이제 쟤네들 헤어질때 생각하니 존나 슬퍼지는데?
그림체가 뭔가 아련해 보여서 근가 ㅋㅋ

저렇게 정 쌓아온 애들의 '아름다웠던 그 시절' 을 보여주는것 같아 슬퍼

[boker1208]

눈 밑점 시스터 취향...........

[NaverKorea]

방과후 종소리가 안울려퍼지나..

[죄수번호-745705044]

ㅊㅊㅊㅊㅊㅊㅊㅊ

[유리★멘탈]

지나가던 도적단이나 오크부족 어디?

[유리★멘탈]

중세부터 교회는 값나가는 금식기 은식기 양피지 등등 쌓아놓은 보물창고라 바이킹들이 자주약탈했자나

[ㅂㅌ신사]

그건 교회지 수녀원이 아냐

[담청색 레몬]

동물농장이네

[척배스]

난 썩었어...(뭘 바랜거냐...)

[GAON88]

아.. 아... 이런 귀여운 짤들을 보고 괜히 어릴때의 트라우마가 떠오름. 초딩 때 학교에서 어디 수련회 같은거 가면 너무 가기 싫었음. 그 어린 나이에도 동갑 반 애들은 어디서 이상한거 배워와서 먼저 잠든 사람한테 낙서하고 치약으로 이곳저곳 바르는 장난치는데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