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마녀의 여행) 직접적인 설명 없이 이것저것 알려주는 연출

[Ezdragon]

옷 매무새를 고치며 방에 나옴.

그리고 앞섬이 제대로 여며지지 않을걸 확인하고 당황해서 다시 매무새를 고침.

잠시 후 같은 방에서 왠 아저씨가 나옴.

그리고 그 아저씨가 저 소녀와 무슨 관계인지 설명해줌.

대충 니노가 무슨 짓을 당하고 있는지 직접적인 언급 없이 보여줬지..

[8620]

그리고 아저씨가 일레이나 바라보는 시선처리도 좀 노골적이었음..

[NorthPark]

대꼴아닙니까?
안보여준다는게 더 꼴리게됨

[시민입니다]

계속 깔보다가 지팡이로 노리니까 그제서야 아차 싶었나 보더라

[왁더헬]

....채찍을 다루는 솜씨는 아직이지만, 장래성은 마누라를 떠오르게 만드는 아이야.

[슈퍼빠워어얼]

이제 일레이나도 식사대접 받는데 음식에 수면제나 미약 타져있어서 똑같이 성노예 되는거지

캬 벌써 쩡한편 뚝딱 나왔네 쥬지가 웅장해진다

[`MOR`]

[욕할거같으면댓글안담]

[ghkr-96]

보지에 주인님의 쥬지가 박혀 헐떡이는 한마리 육노예
그게 바로 저랍니다

[루리웹-9831986028]

좋은의미로든 안좋은 의미로든 소설보다 다크다크해지긴 했음

[겨울바른]

이번 기대작답다

[Betty0210]

이거 베르세르크 같은 성인만화인가?

[ㅋㅋ루ㅋㅋ]

결국 어케됬는지 쪽지라도 스포해주실분

[루리웹-1443880843]

애니로는 암시만 남았고
코믹스는 자//살

[ㅋㅋ루ㅋㅋ]

쉣...

[루리웹-9831986028]

소설도 암시만 나옴

[루리웹-1443880843]

아버지랑 자식앞에서 ■■하던가 함

[oneTwoPunch]

저 집 아들이 '행복을 담는 병'에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감
그러던 중 주인공을 만나서 집까지 초대받게 된게 저거임
나중에 병을 열자 노예소녀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울어버림
아들은 무슨 이유인지 몰랐지만, 주인공은 떠나면서 "비슷한 이야기의 끝이 이랬었죠. 다리를 다친 아내는 더이상 볼 수 없는 바깥 풍경이 아름답다는 사실에 더욱 절망하게 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라고 회상함

[안바쁜프렌즈]

이걸 다크호스 치유물이라고 낚던 인간 두고보자..

[오렌지리프]

이 애니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