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피나 대사랑 외모 보고, 스타트를 癌덱으로 한 것 (×)
- 스토리 막힌거 카리나(+전무) 자힐로 꾸역꾸역 해결하면서 돌파하고, 루피나 먹은 다음부터 콜로 다이아3까지 올라서 후회 없음
2. 루피나랑 전무 600마일리지로 정가친거 (×)
- 1이 목표어서 괜찮았음. 애가 좀 답답한거랑 스탯 낮은거 빼면 괜찮
3. 무속인덱 스타트로 안한거 (½)
- 언젠가 암덱 만들면 무속인덱도 만들생각인데, 할거면 미리 시작할 걸 하는 후회가 약간 있긴 함
4. 아라벨 픽업 안돌린거 (○)
- 암덱 좀 맞추기 시작하니까, 아라벨 연계가 너무 절실함.
5. 나리 픽업 안돌린거 (½)
- 나올 당시엔 안꼴려서 안돌렸는데, 기간 지나고 보니 후회됨
- 그나마 나리 나오기 전 까진 란/란팡/기사/아에바로 돌려볼 생각이라 당분간은 안나와도 괜찮을 거 같....
6. 2성영웅 진화석 스타피스로 산거(○)
- 2성영웅 진화석이 이렇게 잘 나올줄은 몰랐지.....
일단 암덱이랑 무속인덱 맞추는 데 걸리는 시간 대략 반년 잡아보려고 함 ㅋㅋㅋ
암덱은 아라벨이 핵심이지 아라벨 없으면 데미지가 나오긴 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