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야샤히메] 진정 둘이 부부임이 느껴졌던 순간

[인카네이트]

이 장면

둘이 그냥 본편에서 안이어지고 끝났으면

갑자기 산고 표정 변함 -> 엉덩이 만짐 -> 이 감촉도 그리운 감촉이네요 하면서 만지다가 처맞는 흐름인데

안하는거보고 서로 씹뜯맞즐 충분히 하는구나 싶더라

그치만 밤에 할것도 없는걸

[유우는 이세계갔어]

미륵산고는 ㄹㅇ 밤에 즐길거리도 없으니 쎅쓰만 하면서 살걸

[권 프]

미륵은 ㄹㅇ 색골이라 산고가 환갑잔치한 날에도 ㅅㅅ하려고 할걸?

[샘 바우어]

저 개목걸이는 아직도 안 풀어줬네 ㅋㅋㅋ

[사이버펑크수인]

나도 그생각함 ㅋㅋ

[키모오타_박상]

나중에 금사매됐을때도 성욕 끓어오르면 도망 못가게 하는 도구임.

[파멸의루리]

저 목걸이 풀어줄수 있는데 일부러 안풀은건가

[미키 PD]

가영이 눈이 짝짝임

[우버트루퍼]

전작 애니 초반부는 셀화 애니의 마지막 불꽃이였고 디지털로 변경되고나서도 꽤 공을 들였었음

[다윈 워터슨]

이누야샤 손모양
니코니코니

[공구리호랑이]

루미코 센세 특징!

[나태의 토들러]

눈과 눈 사이가 좀 넓네...

[공구리호랑이]

첫 1화만 나오고 안나옴

[스쳐 지나가는]

코가 뭔가 거슬려요

[겟격가]

매일밤 할텐데 산고 엉덩이 감촉은 그리운 감촉이 아니라 너무 당연해서 지금 만질 필요도 없는 수준이깋지..

[슈퍼-아시아]

금강이 엮여있으니까 가영이한테 말못하고 쩔쩔매더라 눈치도 졸라 보고 옛날여자 얘기꺼내면 화낼까봐 그랬나?

그거보고 이누야샤고 잡혀사는 남편이란 생각이 들더만 ㅋㅋㅋ

[파테/그랑오데르]

이누야샤 : 오콧타?
카고메 : 오콧테나이오스와리

[부들부들4]

작화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