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상하게 이쪽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
사실 별로 필요도 없는데, 그냥 소싯적에 덕질하는 심정으로 막 지르고 싶음.
삼성 노트북 구입한지 아직 반년이 안됐는데.
갤럭시 플렉스, 맥북 존나 땡기고.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할부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도.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사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르고 있음 ㅅㅂ
아이폰 12 프맥 구입하려고 존버중이었는데도.
오늘 친구 아이폰 12 프로 만져본 뒤론, 그냥 바로 12 프로로 바꿀까 몸이 달아오르는 것...
부자다
부자면 고민도 하지 않고 이미 질렀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