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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방과 통천이 손잡는모습을 방송에서 보다니 ㅋㅋ
찐남매
(내 지인이랑 내 동생이랑 꽁냥대는 걸 왜 내눈 앞에 들이미는 거야)
여동생은 아니고 누나지만 솔까말 연애하는 꼴이 보기 흉하다거나 그렇진 않더라. 그보다는 옆에 남친 보면서 이 분이 내 매형 될 사람이구나 싶으니까 같은 남자 대 남자로서 참 안타깝고...미안하고...고맙고...세상을 구원하러 내려온 용사님 같고...그렇더라.
사나이 이세화.. 예능에서 만난 남성과 결혼 성공
매형 데려왔을때 "저형이?? 아뿔싸!!" 싶었는데 이말년도 그런 기분일까?ㅋㅋㅋㅋㅋㅋ
(못볼꼴)
진짜 표정ㅋㅋㅋㅋㅋㅋ
찐남매
질끈
윤서방과 통천이 손잡는모습을 방송에서 보다니 ㅋㅋ
(못볼꼴)
진짜 표정ㅋㅋㅋㅋㅋㅋ
(내 지인이랑 내 동생이랑 꽁냥대는 걸 왜 내눈 앞에 들이미는 거야)
사나이 이세화.. 예능에서 만난 남성과 결혼 성공
도대체 이런건 왜 보여주는거냐. 여동생 때문에 고통받는 오빠의 표정이 그리 즐겁나? 이해가 안됨.
딸의 연애를 보여주는 예능프로도 있지 않았나?
매형 데려왔을때 "저형이?? 아뿔싸!!" 싶었는데 이말년도 그런 기분일까?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은 아니고 누나지만 솔까말 연애하는 꼴이 보기 흉하다거나 그렇진 않더라. 그보다는 옆에 남친 보면서 이 분이 내 매형 될 사람이구나 싶으니까 같은 남자 대 남자로서 참 안타깝고...미안하고...고맙고...세상을 구원하러 내려온 용사님 같고...그렇더라.
나도 그랬는데 아 하 저형은 무슨 업보를 진걸까? 생각도 들더만
난 내 예비 매형한테 "우리 누나 데려가주시기로 해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