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블랙 클로버 라고 생각이 듬..
일단 국내에서는 그 옛 삼대를 자칭하는 단어인 원나블 이라는 단어가 너무 절대적이라서... 최근에 소년만화중에 첫제목에 "블"자가 있는 소년만화인 블랙 클로버가 블자가 있어서 몇몇 그 원나블 단어 찬양자들이 블랙클로버를 억지로 점프 삼대로 끼워넣었지만....
정작 별로 언급도 되지도 않았고... 인기도 3대라고 하기에는 점프에서도 이 작품 보다는 인기 많은 작품 제법 있어서 솔직히 그냥 제목때문에 어거지로 삼대로 띄워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듬..
어떻게 보면 국내 한정으로는 제목때문에 지나치게 띄워진 작품이라고 느껴지기는 하고 그 옛 삼대를 자칭하는 원나블이 국내에서는 얼마나 절대적으로 여겨지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저건 내용이 뭐임 블리치같은건가
정확히는 마법판 나루토 같다고 하는데...
뭔가 주인공 디자인이 취향에 안 맞아서 안 보는 작품 주인공보다 주인공 친구나 조력자 이미지 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