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코츠세이
얘가 비록 초반에 설정 않잡혀서 당시 철쇄아 최강기인
폭류파 따위에 백갈죽 당해서 그렇지
스펙은 역대 순혈요괴 최강임.
방어력이 씹오지는게 철쇄아의 칼날이 1도 않먹힘.
후반부 나락의 촉수도 특별한 파워업 없이는
철쇄아에 댕겅 잘려나갔음.
셋쇼마루 요괴화 팔 댕겅당한 건 덤.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 찐은 이거임.
바람에 상처를 무방비상태에서 정통으로 맞고도
멀쩡하게 일어남. 생채기도 않났음.
바람의 상처가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쩌리스킬 취급을 받긴 했어도 엄연히 앵간한
요괴한테는 즉사기요 자연재해급 기술임.
셋쇼마루가 천생아의 보호를 받았음에도
바람의 상처 원샷 후 반나절동안
사경해맨 거 보면 답이 나옴.
즉, 이누야샤 작품 전체를 통틀어도 아무런 버프없이
결계나 기술없이 본인의 태생적인 스펙으로
바람의 상처를 씹은 요괴는 진짜 드물다.
그렇다고 방어가 ㅆㅅㅌㅊ라서 공격이 ㅎㅌㅊ냐?
ㄴㄴ.
체구도 ㅈㄴ커서 셋쇼마루 요괴화는 얘 앞에선 ㄹㅇ
아나콘다 앞의 강아지임. 힘도 ㅈㄴ쎔.
근데 신체능력도 ㅆㅅㅌㅊ인 애가 무기도 없이
요력을 입에서 뻥뻥 쏘아대네?
게다가 평타 하나하나가 ㅈㄴ쎔.
앵간한 공격 다 막아내는 철쇄아 칼집이
얘 평타 두번을 못 버팀.
참고로 칼집의 방어력은 뇌수형제 중 형인
비천이 사혼의 구슬조각 ㅈㄴ 모아서 개쎄진
상태에서 필살기급으로 쏜 뇌격을 막았음.
즉 이놈 평타가 앵간한 요괴가 사혼의 구슬조각
뻥튀기로 파워도 뻥튀기해서 쏜 필살기 급이란 거.
아직까지도 순혈노템요괴 중에 얘보다 공방밸런스
ㅆㅅㅌㅊ인 놈은 ㄹㅇ 나온 적이 없다.
용이잖아 댕댕이인 셋쇼마루랑은 비교가 안되지
참고로 애가 투아왕 조진 장본인
심지어 저게 심장 찔려 봉인되고 수백년 뒤임. 골골거리는 병자 상태였다는게 리스펙
저게 부활 후유증받고 스텟 90프로 너프먹고 나온 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