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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답다.
사무라이는 다 죽었습니다. 할복했거든요.
막판에 대들긴 했지만 신정부가 이렇게 총으로 쏴죽였답니다.
유능한 사무라이는 없었나보군. 있었으면 장수했겠지
유능한 사무라이는 전장에서 죽었거나 혼자만 살아남는 바람에 책임을 물어 할복했습니다!
그리고 덜 용감하거나 더 똑똑해서 안 대든 고위 사무라이들은 신정부에서 '화족'이라는, 일종의 귀족 신분을 주어 포섭했지. 이 부분은 안 웃기니까 빼놓은 듯 하다.
배를 못가르게 되니깐 전투기로 자폭함ㅋㅋ
오죽했으면 각자 인생이 사무라이는 50년, 아시가루는 30년, 잡부는 20년이겠어? ㅋㅋㅋㅋㅋㅋ
작가답다.
배를 갈라대기 좋아하던 애들은 다 디져서 없다는게 맞는말이긴 하지
유능한 사무라이는 없었나보군. 있었으면 장수했겠지
카토메구미
오죽했으면 각자 인생이 사무라이는 50년, 아시가루는 30년, 잡부는 20년이겠어? ㅋㅋㅋㅋㅋㅋ
카토메구미
유능한 사무라이는 전장에서 죽었거나 혼자만 살아남는 바람에 책임을 물어 할복했습니다!
유능한 애는 수뇌부에서 처단하드라
사무라이는 다 죽었습니다. 할복했거든요.
ELEMENTALMASTER
막판에 대들긴 했지만 신정부가 이렇게 총으로 쏴죽였답니다.
호위총국장 박광동
그리고 덜 용감하거나 더 똑똑해서 안 대든 고위 사무라이들은 신정부에서 '화족'이라는, 일종의 귀족 신분을 주어 포섭했지. 이 부분은 안 웃기니까 빼놓은 듯 하다.
왜이리 네이버블로그스럽냐
배를 못가르게 되니깐 전투기로 자폭함ㅋㅋ
정확한 평론이군....
할복 존나 아픈거라 조금은 후회하면서 가지 않았을까 오죽하면 할복시킬땐 목커팅은 서비스로 해주듯이
역사적으로는 막 자기네 주군이 패배하면 할복한다느니 명예적으로 적혀있었지만 실상은 주군을 배반하는게 당연하다시피 했다고 들었던거같은데. 나같아도 그럴거같음.
할복사례들 보면 보통 총사령관급이니 그런놈들이 많이함.
주군 배반이 당여한 건 아닌데 (애당초 고급 "직업" 군인임) 계약 끝나면 추천서 받아서 다른 주군 찾으러 가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거였음.
물론 시대에 따라 다 다름. 무로마치, 전국시대가 아니라 에도 시대의 사무라이가 그 ㅈㄹ한다? 굿 럭.
하나라도 잘못하면 할복해대서 사람이없는건가
뭐야 기관총에 갈린게 아니었어?
그때는 기관총이 없었음 최초의 기관총인 맥심기관총이 발명된거는 1884년 흔히 영화에서 나오는 막부말기의 연발총은 크랭크 돌려서 쏘는 게틀링건
실제로는 사무라이 싶은 애들은 점점 사라지고 무력과는 거리거 먼 공무원으로서으 역할이 커졌다지 일본도 - 넥타이나 다름없는 역할이 되서 검은 휘두를줄도 모르는데 차고 있고
교토 안에서 칼 뽑으면 사형시키는 등 문관통치 시대가 되면 아예 칼을 사슬로 잠그고 다니거나 대나무 칼로 모양만 내고 다녔다고 함 사실상 양반들 갓이랑 비슷한게 되어버림
더 해줄 말도 있는데. 제로라고 하는 날아다니는 관짝을 잘 몰고 날아다녀. 날다가 적함을 만나면 그대로 들이박아. 한대로 안되면 다음대가 하고, 부대가 전멸하면 다른 부대가 가서 들이박아. 그런다고 적함이 어떻게 되는 건 아니라서, 이젠 전멸하고 남지 않았어.
전국시대는 하극상이 일상이니...
도요토미가 막부가 정권 차지하면서 온갖 방법으로 지방 영주들이랑 무사들 괴롭혀서 사장 되게 한거. 저렇게 하면서도 봉건제 해체 안해서 지방 영주에게 털리고 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