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이이치가 맛탱이가 가서 무슨 짓을 저지른 것까지는 확실한 것 같은데 오니카쿠시처럼 자기 혼자 미친 것 같지는 않음.
레나 대사 보면 케이이치가 알 수 없는 아버지 이야기까지 하고 있음. 우소다 할 때도 최선의 노력 운운하면서 츠미에서 사람 담갔을 때의 정당화 대사 날렸고.
레나가 리나랑 텟페이 담그고 시체 숨기는 데까지는 성공했다가 케이이치가 '숨기는 것' 추궁한 걸 범행 알아챈 걸로 의심해서 발병한 게 아닌가 싶음.
케이이치는 발병 직전까지는 갔던 걸 리카 말 듣고 억누르고 있다가 레나가 진짜로 공격하면서 덩달아 발병했고, 몸싸움 도중에 쓰러진 레나를 난도질해서 죽이거나 시체훼손을 한듯. 보면 레나가 두번인가 머리 찧고 쓰러졌다가 눈 번쩍 뜨고 덤벼드는데 그중 하나에서는 완전히 쓰러진 걸 발병한 케이이치가 착각한 것 같음.
이후 케이이치는 리카가 레나와 한패라 착각해서 죽이러 가고 덤으로 사토코까지 죽인듯.
님 이런 분석 다 필요없음 해답편 아직 용기사 머리에서 구상 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대놓고 부엌부터 필터 씌우는걸로 봐서 저거 절대 현실아님
걍 대놓고 부엌부터 필터 씌우는걸로 봐서 저거 절대 현실아님
님 이런 분석 다 필요없음 해답편 아직 용기사 머리에서 구상 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다 연금술사 짤
분석글 링크좀
감기 증상 호소한거 보면 일단 발병 자체는 확실해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환상 이였는지가 중요할 듯. 레나가 찾아온거 - 진실, 습격해온거 - 진실, 리카 & 사토코 사망 - 진실, 단 누가 죽였는지는 아직 미확정 레나 아빠 얘기 - 케이이치가 알수 없는 정보. 진실
난 전원 발병설 밀고 있음. 그래서 케이이치가 사토코랑 리카 죽인 게 아니라, 별개의 사건이 쿼드코어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