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도 그토록 원하던 개냥이 얻었는대

[완두]

지금 들어온지 1년되가는 둘째인대

부르면 달려오고

어제 두번째로 샤워시켰는대 엉청 얌전함

절대 쌔개문적 핧킨적도 없고 ( 지 기분을 주체못하면 내가 배만질때 비비면서 약간물긴함)

다만 아침 + 지 자고일나면 내 옆으로오는대

그르렁소리 심하게 내면서 내손을 침 콧물범벅으로만듬

처음엔 귀여웟는대 요즘은 징그럽더라

지금도 내 앞에서 그르릉거리고 있다는거..

[경단_]

돼지같은데...

[아키로프]

뒷담하는거 들키면 사이 멀어진다 조심해

[봉완미]

자랑이라고 보면 되나

[초고속즉시강등머신]

개냥이는 좋은것

[청춘돼지는 꿈을꾸지않는다]

저 턱시도? 종류는 개냥이.습성인가?

[광대 사마귀]

애껴

[뉴햄스케]

뭐 좋다고 표시하는건데

[루리웹-7746265297]

기만글이잔아!!!

[착한생각하자]

고놈고놈 잘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