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였지
그렇게 잘 나가는걸 돈 좀 더 벌어먹겠다고 욕심 부려서
이상한 다이어트 약 쇼핑몰 차려서 팔아먹더니 결국 과대허위광고로 걸려서
벌금 내고 자숙하다 돌아왔음 또 어느정도 재기했을것을 그걸 되려 악플달기라고 프레임 씌우다 욕 쳐먹고
1년 가까이 잠수타다 요즘은 아프리카에서 철9랑 합동방송으로 복귀해서 방송하던데
참... 1세대 먹방러 중에서 전설에 가까운 입지였는데
훅 갔다가 초라하게 남은 반면교사의 한 예
한우물만 파도 롱런못하는데 옆길새니깐 벌받은거
어느정도 입지에 올라가서 사업안했으면 그냥 쭉 갔을 사람중 한명이었을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