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생각하는 머리 쓰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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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둠이 상남자의 악마 학살 놀이 인줄 알았는데 키보드의 모든 버튼으로 악마들 조져야 하는 고난이도 시뮬레이션이였어
적 파악하고, 지형 파악하고, 무기 파악하고 어떻게 들어가서 누구 먼저 조질지 생각 안하면 금방 뒈짖
둠 리부트는 학살 놀이에 가까운데 이터널부터는 진짜 가진 걸 다 동원해야하는 처절한 전쟁이 되었어...
마이애미 2편은 1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안 될 정더로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아쉬웟음 내가 실력이 딸린 걸 수도 잇지만..
메기솔을 프레임단위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루리웹에 있었지.
포탈은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는 게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한 스테이지만 툭 던져놓으면 "이걸 어떻게 깨라고?" 소리가 나오지만, 스테이지1부터 해보면 차근차근 플레이어의 레벨을 늘여주는 듯한 설계!!
울엄마는 ㄹㅇ 머리쓰는 게임이지
정작 위에 있는 게임은 경우의 수 노가다를 하면 풀리는 경우가 많다
메기솔을 프레임단위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루리웹에 있었지.
지금도 있잖아
의식의 사람?
요즘도 유튜브채널에 종종 영상 올리시던데
메기솔은 솔직히 누구나 머리쓰는 게임으로 생각하지 않나? 젤다의 전설하는 느낌이던데. 모든 잠입 스테이지 자체가 다 퍼즐이야.
울엄마는 ㄹㅇ 머리쓰는 게임이지
루리웹-1776353400
적 파악하고, 지형 파악하고, 무기 파악하고 어떻게 들어가서 누구 먼저 조질지 생각 안하면 금방 뒈짖
난 둠이 상남자의 악마 학살 놀이 인줄 알았는데 키보드의 모든 버튼으로 악마들 조져야 하는 고난이도 시뮬레이션이였어
렉스는 꼴짤준다
둠 리부트는 학살 놀이에 가까운데 이터널부터는 진짜 가진 걸 다 동원해야하는 처절한 전쟁이 되었어...
마이애미 2편은 1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안 될 정더로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아쉬웟음 내가 실력이 딸린 걸 수도 잇지만..
메기솔은 학살을 하려 해도 어느정도 지형지물 이용해야지 할만했지...
사실 거의 모든 게임은 머리를 써서 해야함.
아..나는 머리쓰는게임이 정말 싫어.. 뇌를 학대하는 게임들이자나.. 즐기라고 있는 게임을..
포탈은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는 게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한 스테이지만 툭 던져놓으면 "이걸 어떻게 깨라고?" 소리가 나오지만, 스테이지1부터 해보면 차근차근 플레이어의 레벨을 늘여주는 듯한 설계!!
둠 이터널 특)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해야함 솔직히 난 이터널 게임성이 더 맘에 들더라.
정작 위에 있는 게임은 경우의 수 노가다를 하면 풀리는 경우가 많다
머리보다는 척수반사로 플레이해야 되는 게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