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 퍼펙트 휩은 잘 팔리더라. 쓰는 사람 중에 일본 거인 거 모르는 사람 거의 없을 제품인데 딱히 어그로 안 끌어서 그런가. 조용히 잘 팔리더라.
삼촌네가 항상 그것만 써서 놀러갈 때 종종 써보긴 했는데 특유의 쫀쫀함? 이 있는 거 빼곤 난 크게 다른 건 모르겠던데 동생들이랑 삼촌한테 이유를 물어보면 이게 젤 잘 씻기는 거 같다고 ㅋㅋㅋ 원래 쓰던 거라 걍 익숙해서 그런가 보다했는데, 나도 세안제 1년째 타사 제품 하나만 정착 중이라서 슬슬 이해가 감. 익숙함의 무서움.
뭔지도 모르겠어
폼클렌징 있음 일제
뭔데 그게;
대충 어그로 끌엇던 좇본 맥주 전체(이건 업계인도 아닌 병1신 새끼가 끌어서 좇됨) 유니클로 sk-2 얘네들은 진짜로 개쳐맞듯이 좇되서 매장 철수하는 사례까지 나왓고 그냥 닥치고 가만 있던 것들은 현상유지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