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자고도 싶고 아침이 안 왔으면도 싶고……. 게임하고도 싶고 유게이들이랑 놀고도 싶고 괜히 개꿈 속에서 아버지가 한 팔 거의 절단 위기인 상황에 처하셔서 그런가 전화 드려보고 싶다는 생각 든다.
동동-
왠지 내 글마다 대꾸해주는 착한(?) 유게이네. 추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