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니엄마 내침대위에 있음 ㅋㅋ

[청크리트]

다음부턴 오시지 말라그래;

왜 남의 침대에 주무신데냐

[G-SELF]

여보 그래서 이런 플레이 재밌어? 장모님은 왜 부른거야

[젤코]

[Sieg Choys]

저거 얼굴 무슨 질감인가 만져보고 싶다.

[건강음료스쿠마]

응애

[신분세탁기]

[NCR 레인저]

원본에선 어머니 목소리까지 내서 여러모로
아련한 느낌을 첨가한 공포였는데ㅋㅋㅋㅋㅋ

[형아몸에서나온라떼]

영화 무서운 영화 맞음?

[NCR 레인저]

저건 무서운영화인데 저거 자체가
엑소시스트 패러디

[가면무도인]

마즘. 2편으로 알고 있음,

[형아몸에서나온라떼]

무서운 영화인가

[아쿠시즈교구장]

TMI) 저 신부는 이후 마다가스카에 나오는 꼬꼬마 여우원숭이 성우도 맡고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서 코난이랑 영혼의 파트너로 나오게 된다.
코난의 박명수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

[지구별외계인]

아... 코난...
몰랐는데 들어보니 닮았구나

[403 Forbidden]

이름이 앤디였나?

[Lostel]

무서운영화2... 별로였음... ㅋ 3,4편이 재밌음

[가면무도인]

난 반대였는데..
3,4편은 풍자가 나와 재미있긴 한데 선을 넘는 장면이 좀 있어서...

[0등급 악마]

특히 마이클잭슨 패러디가 좀 그렇지....거기다 3 4편 다나왓음. 그것도 소아성애자로...

[가면무도인]

개공감.근데 문제는 지금도 미국에선그렇게 아는
인간이 있다고...

거기다 개그장면이지만 아이가 차에 치이거나 하는장면은...

[파라노말썬루프]

웨이언즈 형제가 딱 1,,2 편만 했던가 했을거임.. 1,2 편은 19금 장면도 많았는데... 3편 부터는 그런게 빠지다 보니 좀 재미가 덜하다는 느낌있어음.

[가면무도인]

확실히..
1,2편과 이후편은 나누어 진듯이 다르긴했음.

[주시자의 눈]

[코바야카와 사에💮]

악령이 친절하네

[합체맛까마귀]

이게 그 헬리콥터 마더인가 직장까지 다 따라다닌다는 부모님

[파라노말썬루프]

연속 구토 장면 처음 봤을 때 눈물까지 흘리고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