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시위 당시 지명수배 2호였던 북경사범대학생인 '외르케슈 될레트'는 위구르족 출신이었음
천안문 대학생 시위대를 이끈 지도층 중에 가장 강경파였는데 자신들이 원하는 민주정권이 들어서지 않는다면 계속 시위를 지속할 것이라 주장함
근데 이 사람이 못된똥이랑 똥소평이가 그렇게 물고 빠는 '하나의 중국' 사상을 가장 잘 실천한 인물임
위구르족이면 '짱1개 조까'하고 떠나면 그만인데 소수민족임에도 한족의 나라의 미래를 위해 비전까지 제시했건만
이빨없는 똥소평이는 체제 전복 혐의로 잡아가려다 해외의 민주인사들의 도움으로 미국을 거쳐 현재 대만에서 작가생활 중이라고 함
하나의 중국? ㅋㅋㅋㅋㅋ
한족의 나라, 다른 소수민족의 나라가 아닌 중화 그자체의 나라가 세워질뻔 하다가 공산당 오랑캐에 의해 용은 다시 추락했지.
중국이 위대해질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
성공했으면 21세기 다민족 다종교 보편 제국의 제림이었을것
어디가냐 질문 천안문에 간다 왜 가는거냐 질문 당연히 해야할 일이니 간다라고 기억함
왜 가냐구요? 그것이 국민의 의무니까요! 대강 이정도로 기억함
시위하러 갑니다 왜가는디? 왜 가냐고? 그게 내 의무니까
일본이건 중국이건 자기 행동이 모순돼도 모순이라 생각조차 못함 그냥 그 모든게 '정의'
천안문에간대 가는이유는 그게자신의 의무니까
우리도 부마항쟁 때 김재규가 탕탕컷해서 안 멈췄으면 전국토 한번 밀고 중국 꼴 났을 듯.
한족의 나라, 다른 소수민족의 나라가 아닌 중화 그자체의 나라가 세워질뻔 하다가 공산당 오랑캐에 의해 용은 다시 추락했지.
솔직히 중화 그자체도 난 별로야 피해자라서
공산당 오랑캐 이전도 딱히 좋은 놈은 아니었음 똑똑하고 능력있었던건 인정하지만
근데 진짜 저거 성공해서 진정한 하나의 중국 됐으면 세계 판도가 정말 바꼈을지도 모르것다. 그래봤자 이젠 의미도 없는 if지만.
뭐라는거야??
OOQuanta
어디가냐 질문 천안문에 간다 왜 가는거냐 질문 당연히 해야할 일이니 간다라고 기억함
OOQuanta
시위하러 갑니다 왜가는디? 왜 가냐고? 그게 내 의무니까
OOQuanta
천안문에간대 가는이유는 그게자신의 의무니까
왜 가냐구요? 그것이 국민의 의무니까요! 대강 이정도로 기억함
오오오오
어디가시나요? 천안문에 갑니다. 왜요? 제 의무니까요
진짜 중국을 위해 생각한 중국인이었네
중국이 위대해질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
성공했으면 21세기 다민족 다종교 보편 제국의 제림이었을것
일본이건 중국이건 자기 행동이 모순돼도 모순이라 생각조차 못함 그냥 그 모든게 '정의'
퍼니 발렌타인: 저딴 애들이랑 엮지 마라
공자가 강조했던 仁, 맹자가 강조했던 義 인의를 바탕으로 하는 이상국가를 실현 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고 말았던 것 개인적으론 문화혁명을 실행한 시점에서 천안문의 혁명은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았다고 보지만...
저 때 공산당이 멀쩡하고 상식적인 방식으로 대응했으면 도광양회고 뭐고 그냥 정식국가로 미국이랑 쎄쎄쎄 하면서 아시아 맹주 쌉가능했을듯
우리도 부마항쟁 때 김재규가 탕탕컷해서 안 멈췄으면 전국토 한번 밀고 중국 꼴 났을 듯.
하나의 중국 = 전쟁. 수천년 전 부터 유서깊은 중국의 생각이어따.
나쁜놈들이지 아주 군현 설치하고 도호부 세우고
핑핑이 하나의 중국은 원포올이 아닌 올포원이니깐.
프로파간다라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들 기득권 유지하는게 중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