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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손 잡아보거나 한적은 있을거 아녀;;;;
글 내려 그림 지워
너무 많이 봐서 예상함.
아니 지가 속여놓고 속은 사람에게 양심 없다고 하면 어쩌잔거야.
길가던샤
살의온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길가던샤
손 잡아보거나 한적은 있을거 아녀;;;;
길가던샤
나도 서른 먹도록 2명 밖에 못 사겨보긴 했는데.... 좋아하는 사람 지금 없으면 일단 소개팅 이든 뭐든 친구들 한테 자리 좀 잡아달라고 하고 일단 시도를 해봐요.....
길가던샤
목욕탕에서 친구 껴안는거랑 비슷해
길가던샤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닐까?
목욕탕에서 친구를 왜 껴안아
생수중독자
글 내려 그림 지워
예상하고 천천히 걸어옴 ㅅㄱ
사실 베스트 있길레 제목 안보고 들어옴
이상 찐 모쏠의 최후 변론...응?
그럴리가 없으니까 대체 어느 정신나간 련인가 확인하러 온거지
인기 있는 경우는 있긴 함 말빨이 장난 아닌 경우 저 아재가 이미지가 그렇지 말빨은 쩔어
길가던샤
최향락 아재가 당시에는 전국구로 놀던 말빨 최강이었으니 가능했지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쁜말 안하기
망상 좀 하지마셈 그럴일은 없어
무슨 개소린가 했더니 평범한 개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