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구역에서 임계 브라키 홀로 30분째 잡던 80대 몬린이가 실패해서 빡쳤더라
2트에 어찌 3페 갔나본데 3페 이거 깨라고 있는 거 맞냐고 막 뭐라하는데 아무도 대답이 없음
퀘 안 간 게 나 뿐이었거덬ㅋㅋㅋㅋ
심심해서 세팅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리니가 입고 있던 세팅 재현한 거임
호석은 장인3이어서 장식주 포함 5 였음
체3으로 체력50 올리는 게 그리 크냐고 묻던데
거기에 빙속강 넣을려했는데 칸 부족해서 못 넣었다던데 뭔 소리냐니까
얼음연성이니까 무기에 얼속 붙는 거 아니냐고
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세팅 좀 조언해서 장인2 활주 심안 빼고 체3까진 넣었는데
식사로 속성 띄우라니까 이미 추천 식사 먹었다고 속성 대 어캐 띄우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트 갔는데 10분 쯤에 집회구역에 있던 고인물 1명이 못 참고 참가해서 결국 잡긴 잡았더라
지금은 격잔 혼자 잡는 중인데 아 기다리는 게 재밌어요 ㅋㅋ
아 채팅 스샷 찍을 걸 ㅋㅋ
근데 은근 고인물 끼가 보이는 게 마랭 80대까지 체증을 안 끼고 스토리를 밀었다더라...
체증없이 스토리라니 떡잎이 강하군
와 글 읽는거 만으로도 흥분된다
체증없이 스토리라니 떡잎이 강하군
와 글 읽는거 만으로도 흥분된다
트라이 반복해가며 울며 겨자먹기로 패턴 파훼하면서 깬 몬린이....으읏......
저 세팅이면 차라리 장인 버리고 참치 들고가는게 속편할텐데
몬창예정 몬린이특: 체증, 식사버프, 덫, 환경요소를 무시한다 근데 거기까지 어케 깬겨 보통 빡쳐서 접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