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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상상도 못했던 전개...! 왕당파 쁘락치조차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것도 무력봉기라기보다 청원에 가까웠음. 그걸 걍 총칼로 밀어버림
러시아 혁명때 뒤진 건 자업자득이지.
너무 오냐오냐 살다보니 왕궁 바깥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그냥 서류로만 봤을듯
나폴레옹이랑 상황이 다름. 나폴레옹은 민주정 겪어보고 개판이어서 다시 왕정제 중앙집권형으로 넘어간거고. 그렇기 떄문에 반란분자 있어서 진압한다해도 당위성이라도 있음. 저기는 사실상 중세 봉건에 절대왕권제인 상황에서 자국민한테 총 쏜거고 + 그래서 그짓한 나폴레옹 조져져서 말년에 복권운동 하려다가 어떻게 됐더라?
그런새끼를 위임했다는 점에서 억울하다 할 처지는 아니긴 함
참고:혁명후 조사결과 발포명령은 차르의 이름으로 집행되었으나 실제로 휴가중 위임받은 친척이 내린것 차르는 별장에서 소식듣고 경악했으나 이미 끝나버린일
딩시 제정 러시아에서 군인,서민,농민 절대다수에게 차르는 성모마리아 다음의 존재였음 이콘에 당당히 같이 걸릴 정도로 아이돌급이었음 근데 피의 일요일 이후 개박살남
나폴레옹: 포탄맞아 죽은 시민은 시민이 아니라 왕당파인 것입니다 껄껄
네 마자요
쉴드는 아닌데 아마 당시 전쟁통이고 해서 황제가 정신 없긴 했을 듯 물론 그런 명령을 내린다는거 자체가 황제권력의 비정상성을 의미했기에 갈아치울 명분이 충분했지만
러시아 혁명때 뒤진 건 자업자득이지.
민중봉기가 일어났는데 저 꼴을 만든다고?? 대가리가 없는게 확실
그것도 무력봉기라기보다 청원에 가까웠음. 그걸 걍 총칼로 밀어버림
너무 오냐오냐 살다보니 왕궁 바깥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그냥 서류로만 봤을듯
상상도 못했던 전개...! 왕당파 쁘락치조차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게임몽상가
나폴레옹이랑 상황이 다름. 나폴레옹은 민주정 겪어보고 개판이어서 다시 왕정제 중앙집권형으로 넘어간거고. 그렇기 떄문에 반란분자 있어서 진압한다해도 당위성이라도 있음. 저기는 사실상 중세 봉건에 절대왕권제인 상황에서 자국민한테 총 쏜거고 + 그래서 그짓한 나폴레옹 조져져서 말년에 복권운동 하려다가 어떻게 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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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몽상가
나폴레옹: 포탄맞아 죽은 시민은 시민이 아니라 왕당파인 것입니다 껄껄
피의 일요일 사건 이야기인가
네 마자요
딩시 제정 러시아에서 군인,서민,농민 절대다수에게 차르는 성모마리아 다음의 존재였음 이콘에 당당히 같이 걸릴 정도로 아이돌급이었음 근데 피의 일요일 이후 개박살남
CP308물넷
참고:혁명후 조사결과 발포명령은 차르의 이름으로 집행되었으나 실제로 휴가중 위임받은 친척이 내린것 차르는 별장에서 소식듣고 경악했으나 이미 끝나버린일
그런새끼를 위임했다는 점에서 억울하다 할 처지는 아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