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람 죽인걸 자랑이라고 돈에 새겨놓음

[앙베인띠]

- 기원전 42년에 제작된 금화로 카이사르의 암살을 기념하는 의미로 만들어짐

- 앞면에는 브루투스의 얼굴을, 뒷면에는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날인 3월 15일을 뜻하는 'EID MAR"를 새김

- 영국경매에서 약 48억에 낙찰됨

님들 우리 조별과제 성공기념으로 동전이나 만들죠!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31113604871

[김 스뎅]

[정령오리]

근데 뭐 이건 23명이나 찔러서 죽었으니, 더 안찌른 걸 수도 있잖아.

[팬★서비스]

???: 우리 안 해도 과제 끝날듯?
???: 그럼 우린 일 하지 말자ㅎㅎ

[panpanya]

??? : 솔직히 사람하나 담그는 조별과제에 60명이나 몰리는거 개에바임ㅋㅋㅋㅋ 5명만 칼침놔도 죽을텐데ㅋㅋㅋㅋ

[보이지않는별]

실제로 카이사르 1명 찌르려고 수십명이 다들 달려들다가 오히려 자기들끼리도 상처입고 그런 개판오분전이었다고함

[저스키]

조원들 등에 칼침놓은자가 있다는 거군

[멍멍월월크르르]

줄 서서 찔렀어야지, 으이구

[루리웹-0183347073]

60명이 찌르기로 했다는건 카이사르 암살에 대한 책임을 다 같이 나눠지기로 했다는 의미일듯 ㅋㅋ

[캬-]

???: 아 거기서 크리 뜰 줄 알았냐고 ㅋㅋㅋ 택틱짤줄 모르네 ㅋㅋㅋ

[E과]

솔직히 사람은 한명인데 줄서서 찌를거 아니면 60명이 다 못 찌르지ㅋㅋㅋ

[투명보름달]

23명이 찌른게 아니고 23번 찌른 거임
한 3명정도 외엔 구경만 했을듯

[즐거운시공단]

브로콜리:조장하실분? 진짜없어요? 네?

[리예의 약장수]

더 웃긴건 블루투스 빼고는 당시 의학기술로 치료될 만한 곳을 찔렀다....

[LVCIVS BRVTVS]

와 나 저거 가지고싶다...

[최봉근]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