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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마의 화살 쳐맞으면 생각이 달라질거다
이제 화살 한 대 맞고 "엌! 당신은 금강의 환생의 딸이 맞습니다!" 하는 거구나
찐 환생이니 금강 그자체의 영력이라고 봐야하지 않낭
지능상승
아이고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영력만 따지면 가영이가 더 강함. 그거 활용하는 기술이 후달려서 그렇지.
그냥 나락을 조진 가영이의딸이다 해도 되는거 아니냐 ㅋㅋ 금강은 없어도 되자너 ㅋ
그것도 화살비
묘가 할배는 모로하 잘 대해주네ㅋㅋ
지능상승
쨔잔! 하지만 환생체였던 가영이가 영력을 쓸수 있었으므로 상관이 있어짐
묘가: 음.... 그런가? 모로하: 거기서 납득하면 안되죠! 이런 식으로 되려나? ㅋㅋㅋㅋ
할말 없는지 걍 다물라고 함
일단 파마의 화살 쳐맞으면 생각이 달라질거다
마이크모하임
그것도 화살비
찐 환생이니 금강 그자체의 영력이라고 봐야하지 않낭
금강의 힘도 흡수했다고 하지 않았나?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애초에 영력만 따지면 가영이가 더 강함. 그거 활용하는 기술이 후달려서 그렇지.
몸속에 사혼의 구슬도 있었다고..!!
이제 화살 한 대 맞고 "엌! 당신은 금강의 환생의 딸이 맞습니다!" 하는 거구나
그 전에 산혼철조 선에서 컷남ㅋㅋㅋ
묘가 할배는 모로하 잘 대해주네ㅋㅋ
지 주인 딸이니 ㅋㅋㅋ
아이고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환생했는데 왜 상관이없다는고여
혈연이니 집안 내력인가보지
루리웹-1096421121
영력자체는 비슷한데 가영이가 타고난 능력이 좋아서 그랬던가
그냥 나락을 조진 가영이의딸이다 해도 되는거 아니냐 ㅋㅋ 금강은 없어도 되자너 ㅋ
영력이 그대론데 왜 상관이 없어
그대로(X) 더 강화되어(O)
영력도 같이 타고 나서 상관이 있어졌으니
영력까지 다 가지고 환생했으니 관계가 있지
ㅋㅋㅋㄱㅋㅋㅋㅋㅋ근데 환생이 보통환생과정은 아니니까
호잇~!(산혼철조)
1분 베지터
설정생각해보면 웃긴게 그럼 1분 유지하고 24시간 자는걸로 요괴퇴치사들 겁준거..?
맨몸 이누야샤 1분이면 요괴 퇴치사들 죄다 골로 가니까 그런거 아닐까. 미륵이랑 산고 수준 아니면 죄다 썰려나가는데 이누야샤 본편 시점에서 인간 최강이 그 둘이었으니까.
어떻게 이겨도 집단의 일부인 이상 추가부대가 있다고 봐야 되는거 아닐까 24시간동안 뻗으면 큰일나고도 남을텐데
베니야샤 쓸 만큼 전력 끌어오면 추가부대로 쓸 만할 애들 없지 않을까? 요괴 퇴치사란 퇴치사 나락한테 다 죽고 그 때 없었던 산고만 혼자 남은거 였잖음. 산고 애 낳고 은퇴하고 그 뒤로 코하쿠가 재건한거니까 이제 20년도 안 된 집단임.
차라리 나락을 잡은 이누야샤와 가영이의아이라고하면..
금강의 영력+가 가영이인데 그 영력의 후계자라
저러다 파마의 화살 한대 맞으면 생각이 달라진다. 물론 살아남았을 경우에 말이지만
가영이도 처음엔 영력 같은 거 모르고 살았지 않나 일반적이라면 저렇게 생각하는 게 맞겠지만 환생체가 시공을 넘어서 전생의 존재를 다시 만나고 산전수전 다 겪는 건 너무 특수 케이스이긴 하지 ㅋㅋㅋ
영력은 가영이가 더 쎄지만 파마의 화살 집중형임 대신 활 솜씨는 쏘면 그저 맞는다는 수준임
아버지의 첫사랑이자 어머니의 전생이면 이보다 가까운 사이가 어디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