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3살짜리 아기가 있는 행복한 가정이 있었어
어느날 남편이 출퇴근 하다 옆집 혼자사는 아가씨를 시호의로써 살짝 도와준거야
백수에 히키성향끼지 있던 옆집여자는 그거에 반햇이남자를 지기껄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한거지
여자는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는데
남자의 직장상사한테 접근해서 애인행세하며 남자를 장거리출장과 접대 자리에 보내도록 사주 했어
그리고 옆집에 혼자남은 와이프에게 접근해서 언니동생으로 지내며 이간질을 시작했지
남편에게 다른여자가 생긴거 아니냐고...
와이프를 냅두고 이럴수 있냐고...
이런생각을 지속적으로 불어넣으며 남편과 아내사이에 서서히 균열을 만들었지
어느정도 무르익었고 남편이 멀리출장간 어느날 밤
여자는 와이프한테 여자들끼리 술먹자고 이야기했어
그리고 술집에 가서 미리 섭외해 둿던 남자들과 술자리를 갖게하고 와이프를 만취 상태로 만들어 버렸지...
두 커플은 광란의 밤을 보내고...
남편과 아내는 부부싸움을 하는 일이 많아졌어
여자는 옆집에서 그 소리를 들으며 자위하는 변태로 성장했고
마침내 부부가 엄청나게 싸운날 여자는 엘리베이터에서 우연을 가장해 남편에게 접근하여 유혹하고..
"오늘 퇴근하면 우리집에서 술한잔하지않을래요?"
낮엔 와이프에게 접근해서 잠시 머리를 식히라며 다른 남자와의 소개팅을 주선해주고
까페에서 그걸 촬영하며 자위하는
꿈을 꿧는데 나는 여기서 마지막 소개팅 받는 남자 시점이었는데 이걸 어떻게 다알지? 전지적 시점인가?
네가 그 히키녀에게 접근해서 모든 걸 사주한 거야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