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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발로 깔수있을만큼 접근한거면 이미 총알이 없다는소리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후퇴를해서 보급을 받아야지 거기서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군도 그렇게 무거워요?
ㅁㅊㄴ이네
일본군의 논리인가.
보급전투화는 무거운데 걔넨 자기 맘대로 가벼운 싸제 살 수 있음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유명브랜드들도 미국 군화 파는중
상부에서 바꾼다는데 소령따위가 무슨 이유로 반대함? ㅋㅋㅋ
-꼰-이지 뭐. 근접전에서 쪼인트깔 생각을 하느니 근접전용 무기나 제대로 보급해줘야지
저렇게 생각이 짧은데 소령을 어떻게 달았지? 혹시 혓바닥이 비데 수준인가?
소령은 그냥 신고 다니라구해
이열~ 천황군이나 할 법한 발상~
ㅁㅊㄴ이네
미군도 그렇게 무거워요?
쿠온지 아리스
보급전투화는 무거운데 걔넨 자기 맘대로 가벼운 싸제 살 수 있음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유명브랜드들도 미국 군화 파는중
상황에 따라 사제를 이용가능했음. 아프간에 기존 보급 군화로는 움직이니 힘드니 사제 산악화들 공수해서 활동 했고. 군화 만드는 신발업체들은 자기네 사제 산악화가 인기를 받으니 장병들과 미군에 환심 살려고 산악전투화 더 많이 개발했음. 미군의 산악부대는 제10 산악사단 밖에 없어서 그렇게 많이 개발 안했는데 아프간에 간 보병부대들에게 수요가 높아지니 개발.
물론 재질의 한계는 어쩔수 없어서 경량형 전투화는 그만큼 내구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긴 함. 그래서 돈을 좀 들여서 경량형 사제 전투화를 두족씩 사서 돌려신기도 함
여담으로 미국인들 특유의 '헤비 듀티'를 선호하는 감성의 특성으로 아직도 무거운 부츠를 선호하는 장병들 또한 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달시계4
간부화가 따로있어?
정식 명칭은 모르겠지만 간부가 쓰는거랑 병사들 주는거랑 다르긴 하지
달시계4
간부는 상것들이랑 같이 몸싸움 안하심. (실제로 중대장 한테서 들은 말)
보면 똑같던데. 예전에는 달랐나
보통 사출화라고 하죠
밑 창이 교환식이 아니라 접합식인거. 단점은 내구성이 거의 없어서 나도 받고 7개월만에 다른거 사서 신었지...
ㅇㅎ 밑창부분이 다른가보구만. 그래서 다른줄 몰랐나보네
달시계4
간부들은 사제써도 됨 병사가쓰면 징계때리더라
몇몇 간부는 걍 안전화 신더라, 그리고 줄로 매듭 짓는게 아니라 지퍼가 달려서 열리는 형태것.
존나 가볍더라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전방부대 출신이라 보급이 빵빵한지...뭔진 모르겠는데, 간부들은 싸출화라고 보급이 따로 나옴....
시발 발로 깔수있을만큼 접근한거면 이미 총알이 없다는소리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후퇴를해서 보급을 받아야지 거기서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군이 전면전 뛰어야할지 모르니 소총 보급하자는 말이랑 하등 다를게없음
옛날 유게에 공군이 총검술 배워야한다는 꼰대 유게이 본적 있지. 공군 병사들은 총검술이 아니라 전투기에 달릴 폭탄을 빨리 장착하고 부서진 공항을 빨리 복구해야지.
그거땜에 총검술이 있는거긴한데..
??? : 총검술로 싸워야지 군인정신이 없어!
그럼 공구리 배우는거야?
공군 아니여서 모르지만 군공항이 적 폭격등으로 활주로가 피해 입으면 공군 공병들이 장비 끌고와서 활주로 긴급 복구함.
공군도 k-2 정도는 다 갖고 있어...
재가 말하는 공군은 파일럿 아닐까?
공구리치다 평소에 마음에 안드는 간부도 하나 공구리치고
당연하지. 경계근무 서야지. 혹시 모를 상황에 총갈기고. 그놈은 특수부대 운운하며 총검술 배워야한다고 하던데 일반 병사긴 특수부대 상대로 어설프게 총검술하다가 죽는거 보다 기관총이나 박격포 끌고와서 화력으로 압살하는게 안전함. 잡으면 끝이고 못잡으면 추적하고 막고 시간 끌다가 다른 공군 기간병들이나 육군 부대 몰려와서 족치는거고.
굳이 파일럿이 아니더라도 장교는 소총이 아니라 권총 지급되자나
ㄴㄴ 공군부대 기간병 말함. 전투기 폭탄을 장착하거나 부서진 활주로 복구하거나.
그 일을 해야하는 친구들은 그거 배우지. 빠르고 튼튼하게 공구리치고, 공구리 다 굳었나 확인하고, 뭐 그런 것.
-꼰-이지 뭐. 근접전에서 쪼인트깔 생각을 하느니 근접전용 무기나 제대로 보급해줘야지
상부에서 바꾼다는데 소령따위가 무슨 이유로 반대함? ㅋㅋㅋ
소령은 그냥 신고 다니라구해
갬성
기존 신형 전투화는 천 부분에 디지털색이였는데 구두약 닦기 애로사항이 생겨서 신형 전투화는 천부분이 검은색으로 바뀜.
지 군홧발로 재롱부릴동안 이마엔 총알 3대는 처박힐듯
저렇게 생각이 짧은데 소령을 어떻게 달았지? 혹시 혓바닥이 비데 수준인가?
원래 사관은 출신 성분에 따라 진급이 다름. 아마 육사 출신일꺼고 어느정도 동앗줄 쥐고 있을꺼임
발로 깔꺼면 총은 왜 들고 다니냐요 등시야.
영춘권으로 전쟁하면 인정해줌
개↗같은 간부새끼들 전쟁나면 간부부터 쏴제껴야됨
안전화 신고 다니면 되겠네 특정 부서에선 보급도 될거고
이열~ 천황군이나 할 법한 발상~
일본군의 논리인가.
쏘령님 선물이에요 주머니를 열어보면 매콤한 감자가 하나 들어잇을 거에요 데헷
그럼 신형으로 한번 맞아보고 말하시죠 안아프다면서요
저 간부 새,끼 무술 모르네. 전투화는 고사하고 구두 정도만 신어도 사람 하나 골로 보내기엔 충분하다.
여자 하이힐 뒷굽이 아닌 앞발 맞아도 아파 죽을 지경인데.
신고 있는 싸재 전투화는 벗고 말해라 간부놈아
원래 군대 특성상 적당히 쓰레기여야 진급을 잘하잖아 ㅋㅋ
신발코에 쇠 들어가는건 무거운거 들거나 작업할 때 다치지 말라고 들어있는거 아님?
뭐 백병전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고 가정하는거지만 그렇게 치면 신발이 무거워서 발차기가 예리하지못하면 어쩔건데 라는 말도 하고싶다 그리고 쪼인트는 걍 일반 운동화로 죽을듯이 까도 충분히 아프고 딱딱하기만 하면 더 아프겠지
현대전에서 이미 근접한 시점에서 끝났다는거야...
소령 특; 할 줄 아는 건 ㅈ도 없는데 가오가 몸만 지배함
총검술을 매일 10시간씩 수련하는 슈퍼 솔저나 할 발언이네
ㅋㅋㅋ 북괴랑 싸우는데 총알 보급 못한 시점에서 이미 ㅄ지 ㅋㅋㅋ
前 7군단장이 원하는 인재상인가 ㅋㅋㅋ
간부 지들은 고급 전투화 신으면서 저딴소리함
구형 전투화가 쪼인트 까기에는 진짜 좋았음. 전투화만 신어도 태권도 1단이라는 말도 있었지ㅋㅋㅋ
저 논리면 작업화는 누구 조팰려고 만들었는지 궁금하네
진짜 그게 목적이라서 무거운거면 차라리 가볍게 하고 스파크를 달던가
구형이 때깔이 곱다고 휴가나올때 물려받은거 신고갔는데 발작살나더라ㅋㅋ
그거 신고 구보하고 그거 신고 작전나가고 그거 신고 야전훈련뜀 결과는? 20살 살면서 유지된 깨긋한 발이 쨔잔 무좀걸린 발이 되었습니다.
ㄹㅇ 저걸 진짜 진지하게 맞다고 생각하는 간부들 꽤 있었음
태극기휘날리며를 너무 보셨네 그런 사정좋은(?!) 백병전이 자주 일어날거라고 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인트 까서 상대를 제압? 할말이 그렇게 없나
신발은 쇠 대는게 저거 말고 다른이유도 있긴 했었음. 바닥에 마름쇠같은거 던져놓으면 밟고 다치고 그러거든 그거에 대응하려면 신발이 견고해야됐고 그러다보니 무거워짐. 근데 지금을 아무리 북한이라도 마름쇠 거의 안 쓸거고 지뢰로 세대 체인지 해서 무겁게해도 못 막고 발 날라가는데 의미 없는거 같다.
아로나민+
시중에 질 좋은 안전화가 얼마나 많은데요.
지뢰가 매설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모든 간부는 지뢰화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하자.
신발이 왜 무거워야해? 총알대신 필살 라이징 킥이라도 날리는 부대야?
지뢰덧신 무거운건 이해해도 저건 ...-ㅁ-
병사가 보급받는거에 꼽아서 저 ㅈㄹ하는거
철을 덧대는것도 아니고, 파편이나 발바닥을 보호하는 정도인데 가벼우면 안될 이유가 없지. 정작 간부중엔 사제전투화 안신는 간부가 없는데.
미해병대야 병종 특성상 아직도 밑에 쇠를 덧대는 것을 보급화로 사용하긴 함. 하지만 어디따지나 병종과 병과의 특성에 따른 일이고, 앞코에 쇠를 넣는 것도 공병들 한정임. 심지어 그 쇠도 요즘에는 금속탐지기나 자석 등의 문제로 강화 플라스틱이나 특수섬유재질로 변화하는 중
백병전 상황이면 군화가 무거운 새끼가 이기겠나 총알이 하나 더 있는 새끼가 이기겠나
근데 저 군홧발에 맞으면 사람 작살나긴하더라
조인트는 까다 총 맞다 뒤질 병1신새끼네
근데 진짜 모래주머니 하나 달고 다니는 느낌이라 활동화 신으면 날아다닐듯하긴했지
점심먹고 침상에서 잠깐 잘떄 벗기귀찮아서 신발신은채로 자는데 침상밖으로 전투화가 나간상태로 자면 일어나서 발목 뽀사질꺼처럼 아픔 무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