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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들어보면 사람모양으로 자국나있을거 같다
약간 옛날 김전일 만화책에서 나올법한 밀실살인 현장같지않냐
오사카 갔을때 비슷한곳 갔는데 여긴 천엔받더라
감옥인가 난 여행에서 숙소에 제일 투자하는 타입이라 숙소 싼데 잡는건 이해가 안되드라
바닥에 뭔가 수상한 자국이 있는데
형무소가 더 쾌적할거같은
ㄹㅇ 잠자리 불편하면 전체 여행 컨디션 자체가 작살나서 숙소에는 돈 절대 안아낌
나무기둥에 부적붙어있는거 같은데 기분탓임?
48882 면회!
신이마미야는 치안 안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좀 더 가면 집창촌도 있음
오사카 비즈니스 호텔인가보네
간나새기
오사카 갔을때 비슷한곳 갔는데 여긴 천엔받더라
ㅇ? 신이마미야 였나 거긴 더 싼데 저런 방이더만
맞아 신이마미야역 앞에 있는곳 여긴 열쇠보증금은 안받더라 ㅋ
간나새기
형무소가 더 쾌적할거같은
간나새기
48882 면회!
그쪽은 방도 방인데 밤되면 분위기 작살나던데
거긴 치안도 안좋은 동네인데..
난 이런덴 가고싶지 않아...ㄷㄷㄷ
야밤에 엠블런스 엥엥 심심찮게 남
간나새기
신이마미야는 치안 안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좀 더 가면 집창촌도 있음
나는 여행을 가는 거지 형무소체험을 하고 싶지 않아 ㅠ
치안 안좋긴한데 역하고 숙소만 다니고 골목길 들어갈일 별로 없어서 그냥 싼맛에 지낼만 하더라고
한 5-600엔 더 내면 침대 딸리고 나름 깨끗한방도 있어 ㅋ
그냥 싼맛에 이런곳도 있구나 체험하긴 좋더라 ㅋ
위험하다곤해도 숙소랑 역만 돌아다녀서 다닐만하더라..
그럴지도 ㅎㅎ
큰길로만 가면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딴거는 괜찮은데 돌아갈때 신이마미야역쓰면 지옥이더라 ㅋㅋㅋ 역올라가는길에 엘베가없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 겁나 길었던거 기억남 ㅋㅋ
아 그거 인정 ㅋㅋㅋ 진짜 계단 으샤으샤! ㅋㅋㅋ
난 오사카 갔을때의 도톤보리 안에 잇는 게하에선 저렇진않던데
에어컨 없음? 웬 선풍기가...
짐많으면 올라가기 개 빡세지 ㅋㅋ
게하는 깨끗하고 위치도 좋으니까 저 숙소 있는데는 위치가 나쁘지는 않은데 좋다고 하긴 힘든곳이야
도톤보리는 번화가자너....저럴수가 없지
게다가 가격이 두밴 2000엔짜리 였지
에어컨 있는방은 200엔 더 비쌌던걸로 기억 어차피 내가 갔을때는 날이 덥지 않은 시기라 그냥 저방잡음
음.. 좀 불편해도 캡슐호텔이 나을듯, 가격대는 비슷하니
조식 대신 사식
저기는 노숙자된사람이나 약쟁이들 하고 범죄자들이 많이 가는곳이야 그래서 싼거고 작아서 싼게 아니야 그동네는 집값도 싸거든 그냥 경찰들도 버린동네라
900엔이면 혜잔데?
눈 뜨면 탄광이냐?
약간 옛날 김전일 만화책에서 나올법한 밀실살인 현장같지않냐
탐정학원Q 모델 살인 사건 생각 났음
지금 TV에서 김전일 나오고 있는데 ㅋㅋㅋ
누가 바닥에 오줌쌌어
풀옵션이네
하루 잠깐 자긴 좋겠네
감옥인가 난 여행에서 숙소에 제일 투자하는 타입이라 숙소 싼데 잡는건 이해가 안되드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볼라돌이
ㄹㅇ 잠자리 불편하면 전체 여행 컨디션 자체가 작살나서 숙소에는 돈 절대 안아낌
본문같은데는 좀 너무했고 나는 걍 적당히 타협하는 편임. 야놀자에서 모텔 괜찮은데 좀 찾아서 예약해서 이용하는 편
다른건 몰라도 숙소는 좋은 잡아야지. 5성급은 힘들어도 말이야.
동남아처럼 저렴한곳은 5성급도 부담없는데 그런거 아니면 최소 4성급이나 좀 괜찮은 레지던스정도는 잡아야됨 늙어서 그런가 잠자리 불편하면 진짜 다음날 고역이더라
난 숙소 싸게잡고 밥에 몰아넣는 쪽
난숙소를싼걸로잡고 먹을거나 관광할때flex 하는타입. 좋은침대던 나쁜침대던 그게그거라서
피곤하면 신문지깔고도 자는 성격이라 안전한곳이면 싼게 장땡 이더라 그돈으로 선물사거나 먹는데 씀
난 못해도 3성급은 가야겠던데..먹는덴 그리 신경안써서... https://kr.hotels.com/ho639048416/fp-hotelseu-geulaendeu-sauseu-namba-osaka-ilbon/ 여기 위치가 신이마미야역 바로 앞...저기 위에 댓글대로 주변이 참....ㄷㄷㄷ
여행 스타일따라 틀린거라 이해할 필요는 없어.. 사람 스타일따라 케바케임.. 여행 관광지 열심히 다니고 숙소에서는 잠만 자는 사람은 숙소에 돈 쓰는거 아까워해.. 어차피 숙소 시설 거의 이용 안하거든 물론, 본문속에 숙소급은 여행객이 이용하는 급은 아니고..
저랑 비슷... 잠은 집 아니면 5성호텔서 자도 푹 못자는건 매한가지라.. 먹는거에 몰빵하는편...
나이먹으니까 그게 힘들더라 ㅋ 어릴때는 노가다판에서 스티로폼 깔고도 자고 그랬는데
난 아끼지만 그래도 저런데 가느니 캡슐호텔 가고 말지.
나도 공감 최소 3성급 호텔은 가야 만족함
나도 무조건 가성비해서 3~5만원정도는 호텔에 투자하는편인데 그가격에 가성비 챙기니 이상하게 저근처만 가게됨 마지막에 갈때는 호텔끼리 뭐 연계한다고 광고도 하던데 제일좋았던건 호텔 1층에 편의점 쓰니 10% 돌려주더라
난 료칸부터 4인10만원 하는 저렴이까지 가봤는데 돈쓸거 없는 지역은 숙소에 돈 쓰고, 돈쓸거 많은 지역은 저렴이 숙소가 좋더라
난 거의 위치랑 가격만 보고 고르는데. 물론 저 정도로 심하면 거르지만 덕분에 태국인데 에어컨 없는 숙소에서 자보고 그랬는데, 그런것도 일종의 재미라고 생각함
나는 딱 그반대. 아예 길바닥에서 자는거 아닌한 숙소에 큰 영향 안받아서 숙소에서 아끼고 먹을거나 체험하는거에 돈 많이 씀
나는 숙소에서 최대한 아끼는편이었는데 한번 숙소에 경비 절반이상 꼴아박아보니 숙소 좋은게 최고라는걸 깨닫고 그후로는 예산잡을때 숙소에 제일 많이 투자함 숙소 좋은곳 잡으면 다음날 컨디션이 천지차이더라
물론 나도 저렇게 옥살이 하고 싶진 않지만 난 아무데서나 잘 자는 타입이라 3만원짜리 게스트하우스 이런데 정도도 괜찮더라고
나도... 잠자리 엄청 예민한 편이라 친구들이랑 패키지를 가도 나는 방 따로 하나 잡음
나도 혼자서 여행가는 일이 없으니까 숙소가 같이 놀 제일 중요한 공간임ㅋㅋㅋ
이거랑 엄청 싼대신 유튭라이브 틀어두는방 있던데
바퀴벌레 많을꺼같이 생겼네
실제로 나오기도 함.
다다미 들어보면 사람모양으로 자국나있을거 같다
아니지 다다미 뒤집어 보면 거기에 사람자국 나있지 ㅋㅋㅋㅋㅋ
화장실은 공용인가
옛날 여인숙 생각나네 복도 끝에서 반대쪽 끝방까지 떡치는 소리까지 다 들리던...
바닥에 뭔가 수상한 자국이 있는데
900엔이면 만원도 안하는데 ㅋㅋ
보통 저런거 이용하는 사람이면 일용직 노동자급일텐데 900엔도 아깝긴 할껄..
나무기둥에 부적붙어있는거 같은데 기분탓임?
추울것 같아
40년은 넘어보인다 어우
호텔 다이아몬드인가? 들어가면 ㄹㅇ 홍콩 느와르 분위기 오짐. 중국인 존나 많고 세멘이 드러난 벽면과 가난해보이는 여행자들이 컵라면을 들고 1층을 서성이고 있음.
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익스피디아에서 낚여서 거기 가봤다가 저녁 먹고왔더니 1층 공용 세면장에서 감식관이 사진 찍고있길래 바로 체크아웃하고 공항가서 노숙함
아마 선풍기가 옵션이었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없으면 800엔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 보면 ㄹㅇ 3박 어케했나 싶음ㅋㅋㅋㅋㅋ유럽이면 백퍼 베드버그에 털렸겠는데
새벽비행기라 공항 노숙할까 하다가 숙소 가격이 너무싸길래 거기다 오사카 중심부야 올ㅋ 여기다 했는데 환상적인 경험 이었다
고시원 하위호환이네
저런 싼 곳 쓰면 시설은 몰라도 오는 사람들이 갱장하다더라...
귀신 잘나오게 생겼다
숙소에 큰 돈 들이는건 좀 그래도 저런 시궁창은 좀...
공포게임에서 많이본느낌인데
뭔 골방이여 ㄷㄷ
딱 잠자리네
티비 28년 선풍기 34년은 된거 같은 퀄리티
아이린 같은 곳인가?
푸들
개극혐;;
푸들
놀러간거면 경험이겠지만 ;;;;;
푸들
킹치만 한국에서 저런 고시텔이라도 보면 인권유린 헬조선 언능 일본으로 떠야겠다능~ 이러지
한국도 골방 고시원 저런곳 있음
가격이 가격이라지면 겁나 구질구질하다.
난 저런데서도 잘 잠 여행가면 항상 지칠때까지 걸어다녀서리
저런데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들이 주로 가는거지 여행객이 가면 클납니다
숙박도 여행의 일부라 유스호스텔도 전 비추
창문도 크고 이 정도면 내가 사는 고시원 보다 쾌적하네. 하루 1만원 이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나도 저기 몇번 갔었는데 의외로 한국사람들도 많이 있음.
감옥인가 ?
Casfa
옆방 손님이 친한 척 하면서 웰치스를 권한다던가
차라리 머텔에서 숙박하지;;
저럴꺼면 그냥 돈 더 써서 캡슐호텔 사용하는게 좋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