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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타격 맞으면서 파고들수 있다는건 상대가 약한거잖아
인류 전쟁사에서 사거리가 긴 무기가 와따였다. 빠다승임
내가 싸우는거 직접 봤는데 아이언맨이 이기더라 ㅇㅇ
덩치들이 싸운다고 생각하면 빠따보단 단검이 유리한 거 같은데
레고만 밟아도 부처 예수 알라 다찾을놈이 입은 살아가지고 ㅋㅋ
이미 4미터의 거리를 두고서 시작하는데 어떻게 가드를 하는거길래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고 둔기타격에 민감한 취약부위를 가드하면서 동시에 찌르기에 필요한 최소한도를 넘는 힘을 가할 수 있는 준비동작을 근접과 동시에 끝마치고 찌르기가 가능한거야?
게임을 많이 해서 현실에서도 체력 남아있으면 무조건 달려들 수 있는 줄 아는 사람 많음. 현실을 빠따 팔로 막아도 아파서 뒹굴 걸?
니가 견자단이야?
한가지 간과한게 있는데 맞으면 아파 칼든 놈은 무슨 진통제 빨고 싸우냐?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것입니까?
리치가 우선 아닐까
자가고문기술자
리치가 다르지만 휘둘러야 하는게 문제. 반면 칼은 닿기만 하면 베이니까.
CiriIla
닿은 순간 상대방이 움직이면 베이는거지 상대방이 몸에 칼 닿았다고 멈추고 살포시 물러나거나 하진않을거잖아 몸싸움하다 베일수도 있고 제압하려다 베일수도 있는거지.
휘두르거나 찌르지않고 그냥 베이는거는 별 데미지가 없자넝
루리웹-2828127258
팩트)야구빠따 쳐맞고 버티면서 제정신으로 나이프붙잡고 달려들수있으면 나이프가없어도 빠따든사람을 이길수있다
CiriIla
네가 싸움을 몰라서 그래. 상대가 전문 격투기 선수라면 모를까 사람이 만화도 아니고 한 방에 뻗겠냐. 너야말로 만화를 너무 많이 봤는데 맞을 거 각오하고 팔로 막으며 돌진하면 한 대 맞아도 기세 살려서 찌르기 가능하다. ㅂㅅ새끼
내가 싸우는거 직접 봤는데 아이언맨이 이기더라 ㅇㅇ
아닌데?캡틴이 이기던데?
둘 중에 뭐든 정통으로 맞으면 골로갈텐데 무조건 빠따 같은데
빠따가 백스텝치면서 니가와하면 매우 유리할거같은데
리치긴게 최고야
일반적으로 선빵필승이 반이다. 리치가 긴 빠따가 선빵하기 쉽기 때문에 빠따가 맞음.
단검이 이김. 가드 올려 타격 맞으면서 리치 안으로 파고들면 끝남 훅찍훅찍훅찍 그냉 방망이가 아니라 블레이드 달린 메이스나 모닝스타라면 모를까
FreeHK
타격 맞으면서 파고들수 있다는건 상대가 약한거잖아
FreeHK
레고만 밟아도 부처 예수 알라 다찾을놈이 입은 살아가지고 ㅋㅋ
문고리에 발가락만 찌어도 비명을 지르고 쓰러지는놈들이 빠따 데미지를 무시하고 돌진하겠다고?
일단 창도 아니고 야구베트면 리치가 길다고 하기 힘듬 인으로 파고들면 그만큼 뒤로 물러나며 정확한 타점으로 머리를 후려갈기기란 힘들고 팔이나 몸통을 가격한다 해도 한방에 무력화 하기 힘듬 심지어 타점꺼지 안나와서야
FreeHK
이미 4미터의 거리를 두고서 시작하는데 어떻게 가드를 하는거길래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고 둔기타격에 민감한 취약부위를 가드하면서 동시에 찌르기에 필요한 최소한도를 넘는 힘을 가할 수 있는 준비동작을 근접과 동시에 끝마치고 찌르기가 가능한거야?
FreeHK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것입니까?
접근하다가 빠따로 다리 맞으면 바로 기동력 상실할거 같은데;;
팔 맞으면 죽을 거 같이 아플 걸
그냥 평균적인 사람 기준으로 해야지 빠따든 이대호 상대로는 은가누도 못덤빔
FreeHK
한가지 간과한게 있는데 맞으면 아파 칼든 놈은 무슨 진통제 빨고 싸우냐?
한방에 무력화 안되면 두 번 패면 됨 단검이나 팔로 가드한다는 시점에서 2타 들어오기 전에 찌르긴 많이 힘듬
칼 휘두르는 거 전부 휭으로 피하면서 거리유지하고 방망이로 짤딜 넣으면 끝남 그냥 사냥용 칼이 아니라 장검이면 모를까
당장 방망이로 찔러서 밀기만 해도 거리 조절 될껄 ㅋㅋㅋㅋㅋㅋㅋ
방망이는 시즈모드 하냐
아 그건 하면안됨 배트를 잠깐이라도 잡히면 바로 단검한테 지니까 리스크가 넘모 큼
그냥 패링이나 백점프로 피하면 된다하지 그러냐ㅋㅋ
FreeHK
니가 견자단이야?
무교인갑지.
그건 솔직히 개인의 영역이라 말하기 그렇지만 전투 상황에서 아드레날린 분비되는거 무시하면 안대 평상시에 아무 생각없이 데미지 입는거랑 준비하고 맞는거랑 확실히 달라. 전쟁때 총알에 몇발 맞고도 본진 올때까지 모르고 있다가 긴장풀리니까 죽는 경우도 있다잖아.
배트 휘두르는걸 단검휘두르듯 표현했는데 그정도로 휘두르면 반격당하기 딱 좋음 레알 팔하나 준다가 아니라 그냥 맞으면서 들어가도 안죽을정도 타격임.
걍 넓은데서 싸우면 거리유지하면서 팔이나 손 계속 후려패면 단검 놓치게 해서 이길거같은데.
상대방도 안맞을 정도로 거리 유지하겠지 당연히... 회초리 휘두르듯 빠따 스윙할수 있는게 아니잖아
거리유지 싸움이면 결국에 리치가 긴 빠따가 유리한 거 아니야? 단검이 거리 유지하면 못이기잖아
빠다 맞으면서 버티면 칼도 찔린다음 버텨서 목조르면 되겠네
태클로 파고들면 칼이지 빠따야 머리 아니면 버틸수있지만 칼은 어디든 한번찔리면 출혈이니까
근데 태클로 들어오는거면 위에서 아래로 머리 후려치기 딱 좋은데 팔로 막는다 쳐도 바로 넘어지는거 아니냐
못 버텨 ㅋㅋㅋ 풀스윙 팔만 맞아도 당장 쓰러져서 부러진 팔 붙잡고 울부짖어 ㅋㅋㅋ 발가락만 책상 모서리에 찧어도 뒹굴거리는게 사람인데 무슨
빠다 맞으면서 버티면 칼도 찔린다음 버텨서 목조르면 되겠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리안로드
나이프가 이기는건 유튜브에서 혐오영상이라 짤리거든.
덩치들이 싸운다고 생각하면 빠따보단 단검이 유리한 거 같은데
먼저 치는놈이 이김 = 긴 놈이 이김 = 빠따가 이김
칼은 의외로 숙련도가 필요하다 초보자가 사람을 한방에 보내려면 둔기가 짱이다
빠따랑 같은 길이의 봉이라면 당연히 봉이 이길것 같은데 빠따라면 모르겠다... 양손으로 휘두르는거랑 한손으로 휘두르는건 차이가 너무 커서
급소 아닌 곳에 칼 찔리는 것보다 방망이로 머리 한 대 맞는게 훨씬 데미지 높을 거 같은데
헤드샷을 FPS 하듯이 노릴수 없다는게 문제지만. 물론 맞으면 즉사도 가능하지. 근데 빠따로 머리 노리는건 칼로 적어도 치명상 입는 자리 노리는거랑 똑같음.
칼든팔만맞아도 울면서 바닥에서 구를껄
뭐든 선빵 치명타가 이김 ㅅㄱ
게임을 많이 해서 현실에서도 체력 남아있으면 무조건 달려들 수 있는 줄 아는 사람 많음. 현실을 빠따 팔로 막아도 아파서 뒹굴 걸?
빠따 엉덩이로 맞아본사람들은 제법 되지만 칼 맞고 멀쩡한 사람은 드물잖
엉덩이가 인체에서 충격을 잘 흡수하는 부위임 당연히 싸울때 엉덩이 노리고 때려주는 사람은 없음
어쨌든 빳다 맞고 버티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칼맞고 버티는 사람은 없지
빠따로 뼈 맞아봄?
넌 엉덩이나 허벅지에 뼈없이 삶?
뭐가 어쨌던이야ㅋㅋㅋ 칼도 제대로 다루기 힘든거라 맞고 버티는 사람 있냐없냐 따지면 꽤 있고, 엉덩이 말고 다른곳에 맞아서 버티는 사람도 드물어
어느쪽이던 정통으로 맞아야 무력화되는 무기야
엉덩이를 한 대만 때리게 해줘!
다루기 힘들긴 그냥 대면 상대가 움직이는것 만으로 알아서 베이는데.
정통으로 맞아야 인데.. 휘두르는 빳다와 찌르는 나이프니까. 빳다가 길면 길수록 휘두르는 시간은 오래 필요하지.
그게 도검류에 대해 꽤 보편적이며 잘못된 인식임 일단 [베인다 = 무력화]가 아님 무력화를 시키려면 바이탈파트에 손상을 입혀야 하는데 인간이 진화를 헛한게 아닌지라 생각보다 힘들뿐더러 그저 바이탈 파트에 가져다 댄다고 그게 슥삭 베이지도 않음
가장 대표적 사례로는 천갑옷이란 개념이랑 하프소딩이 있음 하프소딩이 뭐냐면 롱소드 칼날잡고 휘두르는건데, 이게 맨손으로도 가능함
그게 오히려 빳다 버티는것보다 판타지 아님? 칼에 손가락만 베여도 제대로 손못쓰는 사람이 태반인데 베이고 피뚝뚝 흐르는데도 '힘줄멀쩡하니 잘싸움'이라는게
휘두르는 시간은 물론 차이나지 그리고 당연히 길이도 차이남 단순히 속도 빠른게 최강이면 역사상 장병기는 등장하지도 않았지 막 창같은게 데미지 높다고 쓰인게 아니라 진짜 거리가 깡패라서 쓰인거임
거리가 깡패이면 무거운 철때고 그냥 나무만해서 길이만 늘리지 왜 앞에 굳이 칼날을 다나. 결국 리치도 중요하지만 그저 휘두르는것 만으론 의미없어서잖아
잘싸운다고 말한적은 없고, 그건 타박상을 우습게 봐서 그런거임 피가 인상이 강하게 박히니 자상이 더 치명적으로 보이지만 둔기로 인한 타박상은 더 넓은 범위에 걸친 손상을 더 큰 충격량으로 입힘(적어도 단검으로 어설프게 입은 자상보다는) 그리고 예시도 좀 묘한게, 손가락은 근육없이 바로 힘줄이라 좀만 깊게 베여도 바로 움직임에 지장오는게 이상할게 없음
무거운 철조각이 과학적으로 더 큰 피해를 주기 때문임 그 무기들이 뭐 뚫고 뭐 작살내려고 만들었는지까지 무시하면 안되지 반대로 단검은 그 전장에서 제압한 상대를 죽이기 위해 사용된 보조무장이었음 게다가 반대로 윙드 후사르처럼 길이만 진짜 쭉 늘린 랜스도 있었으니까
그러면 쿼터스태프의 사례가 있음 중세엔 이거들고 머리 잘 깨고 다녀서 극단적 사례로는 막대기 하나로 검객 셋을 동시에 제압한 사례가 있음
게다가 원론으로 돌아가서 얕은 공격은 검도같은 스포츠에서도 점수로 안침 왜냐면 그걸로 사람이 제압되지 않는단 지식이 축적된 결과기 때문임
그렇게 따지면 얕은공격으론 타박상조차 못냄. 그리고 쿼터스태프로 칼을 제압한 사례가 왜 조명이 되나. 그만큼 희귀한 사례라서 그런거지.
윙드 후사르도 결국 봉이 아닌 창이잖아. 결국 냉병기지 휘두르는 용이 아니라고
3대1이 희귀한거지 제압이 희귀한게 아니야ㅋㅋㅋ
그럼 스테프가 칼에 절대적인 우위를 가진 무기라고? 진짜 진담으로 하는말?
그리고 주제가 새고있는데 [어쨌든 빳다 맞고 버티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칼맞고 버티는 사람은 없지] 찾아보면 꽤 많을껄? 생각보다 사람이 튼실한지라 버텨가면서 맨손으로 제압한 사례도 있고, 이번에도 극단적 사례로는 여고생이 베여가면서 맨손으로 제압한 사례가 있던걸로 기억함
아니ㅋㅋㅋ 아무리 지기 싫어도 그렇지 아까부터 내 의견을 확대해석하지 마 '절대적'우위는 말한적 없고 굳이 표현하자면, 롱소드를 상대로 제압해도 이상하지 않다? 정도겠네 동일실력 비무장 기준이면 승률은 쿼터스태프가 아마 더 높을껄?
아니 과학적으로 생각하자구 진심으로 한손으로 다루는 나이프가 양손으로 휘두르는 빠따보다 힘을 더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임? 카타나보다 몇백그램쯤 무거운 레이피어도 결국은 한손무기라 카타나한테 툭 치여서 밀리는게 현실인데? 나이프가 빠따보다 가벼운데 더 힘을 줄 수 있다고 보는거임? 크게 봐줘서 날이 있어서 압력의 차이가 있다 쳐도 결국은 더 큰 충격력을 더 길게 때릴 수 있는 빠따가 훨씬 유리하지. 칼은 형태나 재질때문에 충격의 상한이 빠따보다 높지만 인체는 빠따가 낼 수 있는 상한선만큼 충격을 못받아내잖아. 평균적으로 빠따가 유리하단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저 이유야. 과학적으로 나이프가 빠따에 비해 불리한게 너무 많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동일실력이면 스태프가 칼에 우위를 점한다고 하는거잖아? 그럼 왜 만들기 쉽고 사용하기 좋은 스태프대신 칼이 제식무기지?
단순히 충격량 비교할거같으면 왜 굳이 나이프라고 하겠어? 베이는것의 위험성이 그만큼 커서잖아? 타박상의 위험성은 엄청 위험하게 말하면서 자상의 위험성은 오히려 별거 아니게 말하는게 이상한데?
스태프도 금속 둘러서 제식무기인적 있었고 역으로 칼이 제식무기인적이 생각보다 드물었어 왜냐? 창쓰는게 더 이득이니까! 칼은 고대로부터 철저하게 호신용이나 특수목적(휴대용,의장용,골목길용 등)이었지 절대 본격적인 전쟁병기가 아니었음 기사는 뭐지 싶을껀데 그 양반들도 투헨디드로 긴 칼을 썼거나 한손에 방패를 들어서 한손무기를 쓰기도 한거지 본격적으론 다 창을 다루는 양반들이었지
왜냐면 길이와 과학적인 이유로 타박상이 자상보다 먼저오는 상황이 많기때문이랍니다. 자상으로 위험해지기 전에 타박상으로 무기를 놓치거나 무력화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무력화가 안되도 긴 무기를 가진쪽이 무조건 자상을 입는게 아니니까. 왜 평균적으로 빠따가 유리하다고 썼을까.
금속두르면 스테프보단 메이스 아닌가.
베이는건 아까부터 말하는 찌르기 힘든'바이탈파트'가 당하는게 치명적이라서 그런거지 근데 단검? 칼날부터가 짧네? 심지어 그걸로 장병기 방어하면서 공격? 많이 힘들지 그래서 이 경우엔 치명성시 생각보다 낮아서 맞고 버티는 사람이 없다고 보는건 과장이다 이거야
그러니까 네말은 '베이는건 버티기 쉬운데 타박상은 절대 못버팀' 이라는 전재잖아?
엄연히 구분되지 같은 둔기류는 맞지만 길이가 다르고 사용법도 다르지
그리고 금속을 두르는건 단순히 손상방지,내구성 강화용이라 충격자체는 별 다를게 없엉
그러니까 바이탈파트가 아니니 사람은 찔리거나 베여도 멀쩡하지만 타격한방에는 무조건 무력화다?
아이고 또 과장한다ㅋㅋㅋ 너 [칼맞고 버티는 사람은 없지] 나 [어느쪽이던 정통으로 맞아야 무력화되는 무기야] ㅇㅋ?
이걸 승패의 개념으로 보면 저런 실수하기 쉬운거야 그냥 니가 일반인이면 착각할법 한 착각을 한거지 잘못안거에 큰 연연할 필요없어 누구나 모르는게 있고 실수하는데 뭐!
자상이고 타상이고 스친게 아닌이상 맞으면 무력화지
결국 둘다 정통으로 맞아야 하는데 찌르기냐 휘두르기냐 라는 결정적인 차이를 무시하는거 같은데? 야구 배트면 풀 스윙이 아니고 끝부분이 아니면 제대로 타격이 안들어가니 쉽지 않은건 마찬가지고?
나만해도 밀딱판에 개소리하다가 찌그러지고 그러는는데
반대로 타상이면 스치면 아무문제없지만 자상은 베이는거 만으로 피가 흐른다.
내 전제는 빠따가 나이프보다 길단 전제조건밖에 없음. 그런데 하필이면 보위나이프는 12~14인치에 날이 60%니까 팔+6~7인치고 빠따는 누가봐도 그것보단 길음. 그리고 난 빠따든 칼이든 인체가 충격력을 더 받지 못하는 공격을 하는 이상 더 멀리서 더 많은 면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고만 썼는데말야. 타박상이든 자상이든 안아픈게 어디있어. 그래서 무력화가 안되도 자상을 무조건 입지 않는단 이야기 했잖음.
아니ㅋㅋㅋ 여기서 또 착각하는데 나는 너한테 "당근 빠따가 이기지!" 같은 소리를 한게 아니야 [칼맞고 버티는 사람은 없지] 아님 [상대가 움직이는것 만으로 알아서 베이는데] 아님 요 두가지에 대해 졸라 길게 말한거지
그 기준이면 피부 살짝 베여 피 나오는건 문제가 안되지
ㅋㅋㅋㅋㅋㅋ야 엉덩이,허벅지에 살집이랑 팔 살집이랑 같냐? 미쉐린이야?
문제는 빠따는 휘둘러야 하지만 칼은 쭉 내밀기만 하면 된다는거. 잽과 훅중에 어느게 빠른가는 말할 필요도 없잖아?
[칼은 쭉 내밀기만 하면 된다는거] 아님 그래선 바이탈파트가 멀쩡해서 안되
전제부터 틀렸지 파고 들어 찔러야지 그냥 찌르면 닿냐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