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세아)2019년의 윤응식 대리

[EpicSaxGuy]

세아 스토리의 기획을 담당하는 윤응식 대리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무도 모르는 가상 유튜버가 게임을 홍보한다 해서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가상 유튜버 세아 본연의 매력을 드러내거나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케팅용이 아닌  가상 유튜버 자체로서 인정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의 윤응식 과장

원본출처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2/2019010201155.html

나는 나고, 너는 너야.
나는 너고, 너는 나야.

이젠 충만없으면 너무 밍밍해...

아아ㅡ.. 방송이 '충만'했다

그래서 유튜버가 되었다

다른 의미로 소통에 성공했네

그는 미쳤어! 미쳤다고!

호우....

고르디온 함마!

계약을 통해 현계에 무언가를 소환 한건데
그걸 제정신 유지한 인간이 할리가 없잖아?

이게맞다

저게 그 심연을 너무 들여다본거구나

그래서 내가 되었다....!

이젠 내가 하늘에 서겠다.

이젠 충만좌 옷갈아입거나 화장실갔을따 세아혼자 있으니까 엄청 허전하더라.

세아팀 전체가 케미가 좋아서 재미있음 ㅋㅋㅋㅋㅋ

처반에는 충만이 거슬린다고 아저씨좀 빼라하는 소리 엄청많았는데 ㅋㅋㅋㅋ 이제는 언제 독립하냐고 ㅋㅋㅋ

저스트 댄스 할때 닉을 필 충만으로 써놔서 충만ㅇㅇ로 굳음

심연을 보면 심연도 나를 본다나

저 사람 담그려고 협력하는 짤은 언제봐도 걸작이야

사람이름이 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