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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경제시기때 꿀빨던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 한정이라고하던데...
그것도 아닌게 내가 전에 일했던 곳에 파견사원 출신 아저씨가 한말인데 그 당시 파견회사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이때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빡세게 일해서 일본에 집하나 사고 그 후 번돈으로 베트남 아내한테 부탁해 베트남에도 집하나 샀다고함
그때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버블이 기회였고 이젠 버블같던 때가 오지않으면 빡세게 일해서 뭘하는건 안되겠다 하시더라
중산층이 집을 못사서 아우성이었다는데??
대출끼고 사셨대 그런데 그 아저씨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베트남 아내가 이럴바에야 다시 돈모아서 베트남에서 집사는게 낫다고 해서 베트남집까지 사셨다함 지금은 그 집은 직원만 두고 돈받고 투숙집인가로 쓴다더라
막판 할배 아직 정신 못차렸네--ㅋㅋ 끝까지 자기가 돈번게 자기가 잘나서 돈번거라 생각하며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