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다는 주류업을 취급하는 여행 상인이라면서 몬드의 유명 주점인 다운 와이너리를 잘 모름.
몬드에서 다른 나라로 술을 팔려면 리월을 통해야지 팔수 있어서 적화주를 통과해야만 함.
그런데 리월과 몬드 몇 년 동안 왔다갔다 했다?
망서객잔의 회안과 고데트랑 친할 수밖에 없는데 회안과 고데트는 대꾸조차 안함ㅋㅋㅋ.
딸인 티아도 모르는 사람이 물으면 그냥 여행 상인이라고 말하라는 거 보면 아주 수상한데 사실 진짜 정체는
노엘의 진심 접대 받고 도망친 스네즈나야의 산업 스파이임.
이런 유능한 노엘을 단순 잡부로 쓰는 기사단은 각성해야한다
단순 잡부로 쓰는거도 이유가 있음 나중에 나온다 일부러 잡부로 쓰는 중
힘이 세서?
나중에 호감도 올려서 해방 해보면 사연이 존나 다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