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망상 속 여자

[잉코노미스트]

일단 가슴 크고 정조를 지키며 투기를 모르지만 나한테만 헤픈 여자

이쁘고 가슴크고 요리잘하는 눈나 만나고 싶어오

저게 어떻게 38kg

기가 148이라서...일까

키;

38은 진짜 심하다

50은 넘어보이는데 말이지

가슴 무게만 10키로는 될텐데

우수한 ㅂㅈ 미친ㅋㅋㅋㅋ

단발보단 장발이지

G컵에 38kg면 스켈레톤이냐 근데

난 돈많이 버는 누나 만나고싶은데

가슴크고 이쁘면 안좋아할 사람이 있나

페도

중요한 처녀인데 성기술 만렙을 빼먹었군

근데 쉽게 가버린다며

뭐...뭐 이런 지독한 놈이 다!

다른여자랑 떡쳐도 괜찮다는건 정신나간거같고
나머지 다좋지 솔직히 ㅋㅋㅋ

그러고보니 얘 이렇게 써놓고서 댓글창에서 싸우니까 다음 후기에 싸우지 말라고 하는 게 웃기더라.

좋당

맨날 떠들고 다니던 망상을 짤로 갖다주니까 갑자기 다들 정상인인척 하네

어이어이 너무 강한 말은 쓰지 말라고

누가 갑자기 팩트로 뺨따구 후리면 잠시는 정신을 차리는 법임
그 이후로 변명을 하냐 인정을 하냐의 차이지

이거도 마치 씝덕들이나 이런거 빨지 ㅋㅋㅋ 이러면서 자기부정하는 그런유형같어

그럼 일침하는 게시글에 정곡 찔렸다고 열폭하며 댓글달까?ㅋㅋ

유게이는 인정을하고 웃다가 내일 같은 일함

틀렸어 할망구 잖아

일본은 신장에 있어 너무 관대한 것 같아
148은 초딩이잖아
160은 가자고...

148이면 어느정도지;

쟤네는 요즘도 작은 애들 많거든
뭐 그걸 감안해도 많이 작은 편이긴 하지만

일본 여성 평균이 160 안되지 않았나?

158인가 그럴텐데

남자가 작으니 원하는 여성상도 작은것
남성이 170못넘었던거같은데

가슴만 10키로는 나갈거같은데.....

근데 일본여자들은 라멘집 안 좋아하나보네
돈부리집이나 타치구이소바집도 안 좋아하더만

돈부리나 라멘이 싫은건 아닐껄. 근데 데이트 장소로 애매한거지. 요시노야 같은 곳은 우리나라로 치면 김밥천국 느낌인데.

라멘이랑 교자는 마늘입냄새난다고 젊은여성이 먹을게 못된다고 생각하는듯
점심시간엔 절대 못먹는 음식

데이트장소로는 어디가 좋지?
사이제리야나 가스토 같은 곳은 그냥 평범하잖아
파르페나 먹으러 가야하나

국밥집정도 느낌인데
그걸 누가 데이트 장소로봐 ㅋㅋㅋ

근처맛집하고 예쁜 카페를 뒤져 ㅋㅋㅋ

(데이트 장소로는)안 좋아하지
단순히 한 끼 때우는 곳이면 몰라도

여기로 치면 김밥나라정도 되려나

남자입장선 좋은거 아녀?

틀렸다
난 긴 생머리가 좋아

현실도 아니고 가상인데 뭐 어때

아무리 망상이라지만 진짜 병1신 같긴 하다.....

씤발!

결국 저런 망상은 사람마다 가장 선호하는 것들의 집합체잖어. 저게 정상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건 그냥 여자라기보단.... 말하는 오나홀 아니냐.

대체 우리 이미지는 어디까지 떨어져야 하나.....

에잉... 라비아타로 만족할래

나루사와 료카잖아

이거 여자 버전도 있지 않았냐.

사람들이랑 잘 못어울리고 찐따 티 나는 성격이지만 얼굴은 잘생기고 나만 바라봐주고, 섹♡테크닉 좋은 남자네

ㄴㄴ 능력 좋고 돈 많고 권력 있고 잘생기고 키크고 어깨 넓고 모델체형에 운동좀 하고 탄탄한 근육가진 내여자에게만 따뜻한 차도남. 나말고 다른여자는 몰라야 하지만 어쨌든 섹시하고 절륜해야함.(보통 첫경험에 밤새 몇번이나 하고 여자가 탈진하는 설정)

저건 그냥 변태잖아

이런 여자가 실존한다명 지능이 떨어진다는 소리지

좋은데?

전혀.

씹덕망상 속 여자 코스프레

키 148은 초등학생수준 아닌가 너무 작은데

히소카 프로필의 변태라
마음에 드는구만

아닌데 씹덕들은 움45같은 몸매랑 성격 좋아함

저런 여자를 두고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오냐???

할 수 있음

좀 색기들아 망상은 좀 하게 냅둬라ㅋㅋㅋㅋ

뭐 어때 남 해코지 하는 것도 아니고 ㄲㄲ

체형이 외계인 수준인데..

살면서 저런 비주얼의 여자분 딱 한번 지나친적있는데, 현실에서 보면 움찔 할 정도로
노출이 크더라

아니 딴 여자랑 하는건 좀 싫어해줬음 좋겠는데...

으웩 너무 역겹다;;

망상속 여자인데 왜 다른여자랑 섹♡를 해야하지?
당연히 망상속 여자와 해야하는거 아닌가?

사람인가?...

여자도 찐따남이라면서 존잘이지만 왠지모르게 지가 잘난줄도 모르고 지따위에게 빠져드는 그런 남자를 좋아라고 하는걸.
상상이라는건 뭐 그런거지.
현실에서 바라지만 않으면 그러던 말던..

저런건 사람이 아니다

여자도 다르지 않지.
미남인데 자지크고 섹잘뜨고
경험이 많지만 여자친구가 많지는 않았고
한 여자에게 올인하면서
나쁜 남자지만
나한테는 너무 착하고
쌉지랄 떨어도 잘들어주고
과묵하여 미주알 고주알 수다는 떨지않는

그런 남자를 원함.

맞다 부자면서 가족간 사이는 나쁘지 않고
효자는 아니어야 함.

다 망상이란 이런거야

이상적인 요소만 모아놨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딨어ㅋㅋㅋ 되게 당연한 소릴 하네

겁나잘생겼고 키 189에 체형도 근육빵빵 영웅체형에 아랫도리엔 공포파괴자 덜렁덜렁거리고
개인재산 수십억에 다른 여자한텐 눈길도 안 주고 나만 바라봐주는 순애보에 이것저것 스윗하게 챙겨주는 남자 있으면 여자들도 좋아하지 당연히 ㄹㅇ ㅋㅋ

한국드라마 실장님

삭막한건 현실만으로도 충분해 오락을 뭘로보는거야?

솔직히 실제로 비슷한 키에 가슴은 좀 작았던 연상누나 사귄적있는데
진심 귀엽긴 함 거기에 높은 굽 신으니까 더 귀여움
연상인데도 미친 동안이었음

근데 거기서 가슴도 컸으면 비율 안맞아서 좀 이상할듯
작긴해도 딱 그 체형레 어울려서 좋더라

누구나 로망은 있지
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지

어차피 안생길건데 망상으로 하나쯤 가지는게 뭐가 그리 나쁘냐.

휴우가 히나타 같은 여자애네

그냥 암약 단체나 이야기 합시다...

남자가 엄청나게 잘생기면 가능
아이돌 마스터구만 완전

저건 남여 공통이야

여자도 잘생기고 몸매 좋고 운동 잘하며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사교성도 엄청나지만
자기만 바라보고 항상 같이 있어주고 동정인데 연애는 겁나 잘하며 자기가 바라는건 다 이루어주며
능력이 뛰어나서 미친듯이 돈이 많고 부모님도 돈이 많은데 절대 자식에게 터치안하고
가끔 바람펴도 이해해주는 넓은 마음과 왕ㅈㅈ를 보유한 남자를 찾더만

근데 148cm 존나 작은데...

누군가가 저런걸 보고 기분나빠한다면 그 사람은 저런 식으로 이상형의 조건을 여러개 설정해놓고 하나도 양보못한다고 버티다가 늙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음 ㅋ

난쟁이 관심 없어
적어도 160 근처는 되야....... 그리고 다른여자랑 자고 온다는데 질투해주는 쪽이 더 모에하지

아니 오타쿠도 취향이 있는데!

그리고 하렘물도 아닌데 다른 이성이랑 성관계 에반데;;

근데 진짜 좋은가? 난 별로 안좋은데... 그냥 지맘대로 하고다니라는거 자체가 애정이 없는수준 아님?

보통 저런 여자가 갑자기 눈깔 돌아서 사람 쑤시던데

저런 설정 덕지덕지 붙여놓고 순애가 아니라니 거릅니다

이거지 뭐

난 가슴 큰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