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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ㄹㅇ. 상업성은 고사하고 현실성조차 없는경우가 있으니까. 감태가 주제일때가 제일 대박이었지. 그걸 사먹으라고 내놓은건가 싶었음
https://m.blog.naver.com/powerman333/222145086397 맛은 괜찮은데 결국 돈이 문제
그거 다 털린거임
ㅇㅇ 말 많아서 그런가봄 ㅋㅋ
저게 그냥보면 비싸진 않는데 라면으로 접근하면 엄청 비쌈.. 물론 라면이라고 언급하진 않지만 열어보면 사리면이 있자나..
구성 생각하면 아주 납득 못할 가격은 아님 예전에 떡쭈...어쩌고 하던 건 개창렬이었는데
먹어보면 3500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할거임. 돼지국밥이라고 이름걸고 시판되는 인스턴트들 중에 제일 돼지국밥같음.
맛이 아주없는건 아닌데 그렇게 썩 대단한맛도 아닌게 함정. 아마 나름푸짐한 고기토핑도 높은가격의 거부감을 줄이기위한 완충장치였을거임. 라면만있는데 2500원 vs 고기토핑많고 3500원 이런식으로
라면으로 접근하면 비싸고 조리법이 불편하긴 함 요즘 집에 전자렌지 없는지 어디겠냐? 하겠지만.. 뜨거운물 + 전자렌지 필수에 가격도 3,4천원대자나.. 이정도면 라면으로 생각하면 비싸고 번거롭지
백종원 아재가 늘 강조하는게 있지 재료가 유통이 얼마나 잘 되어있느냐
이번주는 햇반 하나 공짜로 주더라
ㅇㅇ 말 많아서 그런가봄 ㅋㅋ
복돼지면 먹고 싶은데 CU에 왜 안파는거야
꼬꼬면도 이마트24 찾아야 겨우 보이고
소량 발주 한거 다 털린걸수도 있고...
절망폭망
그거 다 털린거임
우리 편의점 존나 남아나는데
서울임?
우리동네 마트에 엄청 많든데
ㅇㅇ 인왕산 근처 동네임
ㄹㅇ. 상업성은 고사하고 현실성조차 없는경우가 있으니까. 감태가 주제일때가 제일 대박이었지. 그걸 사먹으라고 내놓은건가 싶었음
https://m.blog.naver.com/powerman333/222145086397 맛은 괜찮은데 결국 돈이 문제
고구마상사
구성 생각하면 아주 납득 못할 가격은 아님 예전에 떡쭈...어쩌고 하던 건 개창렬이었는데
Waltre
저게 그냥보면 비싸진 않는데 라면으로 접근하면 엄청 비쌈.. 물론 라면이라고 언급하진 않지만 열어보면 사리면이 있자나..
그래도 사먹을 사람은 사먹을 가격이긴 할듯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꽤 나가서 그렇지 가성비는 나쁜편은 아닌거 같더라.
하얀토시
라면으로 접근하면 비싸고 조리법이 불편하긴 함 요즘 집에 전자렌지 없는지 어디겠냐? 하겠지만.. 뜨거운물 + 전자렌지 필수에 가격도 3,4천원대자나.. 이정도면 라면으로 생각하면 비싸고 번거롭지
ㅇㅇ 괜찮긴 해.. 그런데 라면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비싸긴 함
고구마상사
먹어보면 3500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할거임. 돼지국밥이라고 이름걸고 시판되는 인스턴트들 중에 제일 돼지국밥같음.
고구마상사
맛이 아주없는건 아닌데 그렇게 썩 대단한맛도 아닌게 함정. 아마 나름푸짐한 고기토핑도 높은가격의 거부감을 줄이기위한 완충장치였을거임. 라면만있는데 2500원 vs 고기토핑많고 3500원 이런식으로
지금 네이버페이결제 30퍼할인이라 할인끝나면 안먹을듯
나도 먹어봤음.. 돼지국밥 치곤 괜찮은데 대부분 라면으로 접근하니 망설여지지..
먹어보니까 3500원이 납득되긴하는데.. 밥은 말아야 맛있는데 밥이 기본품이 아니라서 그냥 좀 더 주고 국밥 사먹는게 나을거같더라
맞아 나랑 비슷생각이네.. 햇반까지 사면 거의 4500원인데 이정도면 국밥이 괜찮긴하지.. 맛을 떠나서 비싼느낌이긴 함
ㅇㅇ 나중에 좀더 단순화 해서 1500원대면 괜찮을것 같더라
밀키트는 7900원이드라 마늘 넣으니까 괜춘함
밀키트 2인분이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함
안에 돼지고기 토핑 있는거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진 않던데.
코히나타 미호2
초반에 농협카드 묻따않 30%DC일때는 엄청 좋았는데. 한 8회차부터는 그 할인 없어졌더라고
회사에서 야식 식대로 먹을 때 고르기 ㄱㅊ
이경규가 만든건 거의다 쉽고 간편함
꼬꼬면도 대충 만든게 아니였지...
복돼지면은 입 심심할떄 사먹으면 맛있드라 라면이라 생각안하고 면들어간 국밥 생각하면 뭐 그럭저럭 납득가는 맛이고
백종원 아재가 늘 강조하는게 있지 재료가 유통이 얼마나 잘 되어있느냐
이경규가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압구정 김밥?? 이런거 한적 있어서 그런지 사업수완이 의외로 뛰어남 백종원도 그렇지만 장사할때 중요한게 맛이 중요하긴 하지민 재료수급과 조리 스킬임.. 특히 라면은 직접 끓여먹는던데 불편하고 도구가 많이 필요하면 끝이지. 가격까지 비싸고 보관하기 힘들다?? . 이게 과연 라면일까??
이경규 보면 인생 최소 3회차 같은 느낌이 ㅋㅋㅋ 쓴맛 단맛 다보고 해탈한 느낌임
몇개는 괜찮은데 대부분 불호는 둘째치고 가격이 너무 비쌋던게 함정 그 김자반 볶음밥?? 고추참치에 밥 비벼먹은 느낌이었고 규리또? 그건 고기하고 밥이 따로놀아서 너무 느끼했고 ㅠ
상업적인거치곤 좀 비싸고 딴 문제는 대체 상품이 너무 흔함... 거의 어딜가나 있는 순대국밥...
그걸 모른다고 비난할급은 아니고, 경규옹이 너무 사기캐인거야. 한때 외식사업도 벌였으니, 그런쪽의 생리는 누구보다도 잘알거임.
남자의 자격 꼬꼬면때가 진짜 이경규가 대단한게 맞음 업계인이 이걸 일일히 연구햇어요? 하고 물어볼 정도엿는데
사실 저 프로의 취지는 저거여야 하는데 막상 그냥 요리대결에만 치중한 거 같아서 결과물이 별로일 때가 많음.
저거 스프랑 건조파,건조고기랑 유성스프 세가지만 넣고 개당 1500원쯤에 팔면 자주 사먹을것같다
동결건조 파후레이크에 카놀라유 그리고 콩 고 기
편스토랑 출신중 꾸준히 나가는 마장면도 경규옹꺼 아님?
저거 방송과정보면 이경규만 상품화 생각해서 계량이랑 테스팅 계속하면서 하더라. 단가계산까지 하고
근데 과연 경연과정이 리얼일까?
돈스파이크 미트파이는 되게 연구 많이했다는게 보이던데
꼬꼬면 아직도 최애라면임
복돼지면이 라면으로는 에런데 라멘으로 접근하면 꽤괜 사서먹는게 보통 7~8000원 해서
대부분 일단 잘만들고 나중에 팔아보자인데 가성비 만들기 쉽게 잘만들자 판매를위한 설계가 들어감 식품 판매기업에서 필요한 마인드
내가 이거 편스토랑 제품 한개도 빠짐없이 먹었는데 이경규꺼 빼곤 죄다 ㅈ같이 나왔음. 방송이랑 전혀 다른 비싸기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