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팡야 모바일 할때 당시에는 내가 느끼기엔 꽤 괜찮았어

[AG-2C 세이렌]

어플 설치하던거 뭔가 삑나기 시작하면서 좀 손떼다가 접어버리긴 했다만...

여튼 아예 자동으로 치거나 현질로 커브샷 사고 그러는 정도까진 아니였음

다만 템을 가챠로 뽑아야 했기에 거기서 갈렸을테니 이건 모바일 게임의 숙명이라 볼 수 있겠네

유료로 결제하는 무조건 팡야샷으로 나가게 해주는 템도 있었고...

홀컵까지 거리 1미터 이하면 캐릭터별 모션과 함께 그냥 자동으로 툭 넣어주는거까진 있었다

여기까지가 내가 손 떼기 전까지의 모습이고...

그 외에는 캐릭터들 이쁘게 뽑혔고 더빙도 무려 한국어로 되어있었고, 브금도 좋았는데

동남아 성적이 영 아니였는지 섭종했더라

그래도 지금 팡야 M이라고 이름 살짝 바꾸고 다시 준비중인거 같긴 한데

엔트리브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그건 글쎄다 싶지

[크리어드]

한국에서 다시 볼수있을까

[야행성인간]

걍 포방부 시뮬레이터 다시 내놔도 할사람 꾀 될듯

[AG-2C 세이렌]

바람 ?로 뜨던거 있어서 과연 포방부 시뮬레이터 제대로 될지 의문이긴 하더라

[야행성인간]

네츄럴 윈드 나중가니까 예측샷 하더라

[김화백빠돌이]

과금↗망겜
아린이 똥캐
비거리가 모자라서 파워+파워+(아린이 똥캐라)루시아 고정(과금 많이하면 모르겠지만)

그래서 조금하다 접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