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럴만하다싶더라
얼마전에 엄마 아줌마들 모임에서
한 아줌마가 뷔페를 쏘겠다고 했다는거
그래서 내가 치를 떨면서
이영상보여주면서
절대가지말라고 말림
물론 우리엄마는 애초에 갈생각 없었다고함
그렇게 그 뷔페 모임은 없던게 되었고
그아줌마는 우리엄마가
공포를 심어줘서 아무도안왔다라면서 싸웠다고 하더라고.
그아줌마 주장은
뷔페가더 철두철미하니깐 괜찮다! 였는데
뷔페가철두철미하면 뭐해 이세상엔 어떤 이상한 인간들이 있을지모르는데..
확진자가 음식옆에서 기침한번해도 무섭구만..
그리고 지금 원래가려한 뷔페는 아니었지만
다른뷔페에서 확진자 문자가 날라옴..
난뷔페 진자좋아하는데 코로나 이야기나온이후에 못가서 미치겠는데...
진짜 다들 왜그러나싶다..
코로나 감염율이 진짜 스쳐지나가도 걸리는 상황이라서 조심해야하는데 진짜 사람들이 너무 겁이 없음
코로나 감염율이 진짜 스쳐지나가도 걸리는 상황이라서 조심해야하는데 진짜 사람들이 너무 겁이 없음
해외에서 수천명이 뒤져나가는데 우리나라는 그걸 잘 막고있는게 오히려 문제가 되는거같기도 하고
엄마 모임에서도 가짜뉴스 퍼트리는 인간도 있고 진짜... 겁도없고 멍청한인간이 너무많은거같음.. 초반에는..이렇게 까지 안끝날거란생각도못했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