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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적벽에서 100만 대군 꼴박했어! Q : 헐 보급이 문제였니? 조조 : 아니 화공에 당함 Q : 나라 망했겠네. 조조 : 아니. 수 년만에 재건해서 삼국중 최강국력 지님. Q : 백만대군 구라네!
[반대사례] 수 문제: 진나라 51만 병력으로 털어버린 썰 푼다 ㅋㅋㅋ
특) 진짜 구라임.
수 양제 :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양제가 자기도 될줄알고 꼬라박았구나?
[반대사례] 수 문제: 진나라 51만 병력으로 털어버린 썰 푼다 ㅋㅋㅋ
지우수드라
수 양제 :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우수드라
그래서 양제가 자기도 될줄알고 꼬라박았구나?
꼬라박의 결과 : 두 나라가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망해버림ㅋ
실제로 수문제의 진나라 원정 때 활약한 게 수양제이라던데 ㄷㄷㄷ
50만도 해봤는데 100만 가능할거 같은데? 한건가 ㅋㅋㅋ
조조 : 보급도 되고 망하진 않았지만
조조 : 적벽에서 100만 대군 꼴박했어! Q : 헐 보급이 문제였니? 조조 : 아니 화공에 당함 Q : 나라 망했겠네. 조조 : 아니. 수 년만에 재건해서 삼국중 최강국력 지님. Q : 백만대군 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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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진짜 구라임.
예전 : 100만이 아니라 80여만이었다. 근래 : 당시 인구호적과 대조해보면 20만 정도였을 것이다. 최근 : 약 10만~15만 정도로 추정. 손권유비 연합군도 5만~10만 정도.
유비가 끌고다니는 유비군은 동수싸움에선 안진마라
제갈량 : 조조 군사 백만 맞다.
적이였던 주유가 약20~25만이라고했음ㅋㅋ
수 양제 : 살수에서 100만대군 꼴박했어! Q: 보급이 문제였니? 수 양제 : 응. 보급도 안되는데 적이 식량도 불태우고 밭도 엎어서 병사들에게 미리 보급품 나눠주고 짊어지게 했더니 이 새끼들 무겁다고 파묻음. Q : 나라 망했겠네. 수 양제 : ㅇㅇ 바로 망하지는 않았는데 반란 일어나고 재정 바닥나서 휘청거리다가 망함. Q: 이 새끼는 진짜네!
정확히는 조조군+치증군이 다합쳐서 100만이라는게 요즘 설이였을껄. 적벽방면 20만 나머지 방면군 10~20만 보급부대(군역 비슷한 개념 까지 포함해서)60만.
우문화급 : 이러니 내가 살의가 생겨? 안생겨?
어느 나라든지 10만 이상 꼬라박해서 나라 멀쩡하면 죄다 구라임(예 : 적벽)
마서라
전진은 ㅋㅋㅋㅋ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털리기까지 함
장비 저렇게 개같이 굴었는데 어케 사냐ㅋㅋㅋㅋ 그래서 부하한테 죽음
여포가 아무리 바보라도 지네 1티어 군사 말을 안 들었겠냐 ->그래서 교수형 엔딩
내가 옆에서 조언 해주고, 여포가 앞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조조 그냥 잡음 ->안그래서 실패함
아니 대가리가 장식도 아니고 먼저 점령하고는 주 수원지를 버리고 남의 나라에서 산에 진을 치는 게 말이 되냐 ->그 당시에도 지금도 왜 그랬는지 아무도 이해못하는 중
이분야 갑은 나치의 소련침공이지
그러고보니 실제로 병자호란하고 청나라의 베트남 침공하고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