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나라를 뒤집어 버려서
조선에서 10만 군세를 단독 지휘한 처음이자 마지막 장군이 됨
위화도 회군때문에 장군들을 견제하다 보니
결국 대군을 이끄는 대전략 자체를 까먹고 소규모 전술 위주의 군대가 되버리는 바람에 임진 병자때 개피봄
레전드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나라를 뒤집어 버려서
조선에서 10만 군세를 단독 지휘한 처음이자 마지막 장군이 됨
위화도 회군때문에 장군들을 견제하다 보니
결국 대군을 이끄는 대전략 자체를 까먹고 소규모 전술 위주의 군대가 되버리는 바람에 임진 병자때 개피봄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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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가 조선에 남긴 큰 영향 조선을 건국함
고려시대 보다 가난한 이미지 심어줌 ㅋ
물론, 이건 정도전과 신진 사대부 업적임
조선이 재야 선비들만 잘 활용 했으면 운영할 놈들 많이 튀어 나왔을 거라봄
소규모 약탈성 침략이 너무 빈번해서 그에 맞게 대전략을 수정해 군세를 너무 널게 나눠버린거 아님??
명나라 : 조선이 이 시기에 대규모를 운영한다?
아예 한번 아작을 내 줘버리는게 더 효율적임 그냥 태조 본인인 반정으로 왕이 된 케이스라 특정 개인한테 군권을 몰아주는것 자체를 견제했음 애초에 그럴 예산도 없었음
그것도 크지만 세종시대의 북방 공세에서도 윤관처럼 17만 대군을 소집해 맡긴다거나 하진 않았지..
명목상 명나라 영토에 속하는게 만주인데 여기서 조선에 사고친건 명나라 책임임 요동 건드리지 않는이상 대군 일으켜서 토벌하는것 자체는 명에서 간섭 못함
일단 명나라도 토지세는 똑같이 1할을 걷었기 때문에 얘네도 거지 아니냐 할수 있는데 얘네는 적어도 상업을 장려하고 거기서 세금을 걷음 충분히 군사력 유지할 만한 돈은 있음 조선? 명목상 군제가 30만까지 동원 가능하다고 되어있지 실제로는 북방의 2만만 유사시에 운용가능할정도로만 되어있고 나머지는 없다시피 햇음 명목상 중앙군으로 되어있는것도 양반들이 지들 자식 군대 안보낸다고 벼슬 꽂아놓아서 돈만 축내던 거엿는데
조선에서 ㄴㄴ 고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