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에렌이 남은 거인들한테 린치당해서 끌려나온다쳐도
한동안 팔라디섬에 쳐들어갈만한 군사력은 없다고하고..
그동안 팔라디섬에서밖에 없는 레어메탈이니하는 자원을 수출해서..
팔라디섬이 세계 경제의 중심파트를 담당하게 되면..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대륙간탄도탄으로 땅고르기를 시작부터 박살낼수 있는 기술력이 생긴다해도..
그렇게까지할 메리트보단 디메리트가 커지는 세상이 열리는거 아닌가요?
저쪽이 옛 원한을 들고 멸종시키려고 하면 팔라디섬은 핵발전소 폭발시키던지해서 자원을 캘수 없는 지역으로 만들고 자살하면 되는 문제니까..
솔직히 저 세계는 겉잡을 수가 없음 말그대로 복수의 연쇄인데 정작 복수의 대상은 멀쩡한 사람이었는데 복수 당해서 다른 복수귀를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