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애플 스토어 에서 대응 졷같이 해서 개빡쳐서 맥북 던졌더니

[뷰포리아]

[거울철]

그리고 애엄마가 와서 사과하더군

[】몽쉘【]

팀쿡애미 방한설

[VAAS]

있었어?

[아스타로아 mk2]

유튜브각인ㄷ

[치과하는 유게의사]

애플스토어 직원이 ‘당신이 에이즈란걸 말씀드리지 않을수가 없군요’ 하는거임

[(●'◡'●)]

맥북은(는) '깨물기'을(를) 사용했다!

[엘스테인]

애플 고객들은 착하다 다른데 진상썰 많던데 애플도 맥북으로 직원 패는 손님 나타날법도 한데 그런건 아직 못들어본듯

[환타포도맛]

모서리로 찍어야죠

[암살치즈피자]

당사자도 상담자한테는 원한 없대 원글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24979

[청색별]

미국에저 저렇게 응대 했음 총들고 왔겠다.

[오래된친구지만]

용산에 컴팩(나중에 HP) AS센더 자주 다녔었는데..

그때도 집어던지고 하는 손님 많이 봤습니다...

외국 브랜드 가장 큰 문제는 몇년 지난 부품도 그 제품 출시당시에 책정된 금액으로 받는것이였죠..

예를 들면 3년된 노트북에 붙은 하드디스크를 3년뒤에도 3년전 가격으로 받으니 비쌀수밖에 없었죠..

근처에 있는 삼성대리점에서의 대응이 훨씬 훌륭했었죠..

하지만 글 읽어보니 애플의 대응은 시작부터가 잘못되었더군요...

별로 좋은 이야기 못듣던 컴팩(HP) AS센터더 일단 입고는 하고 나서 그 이야기를 했었었거든요....

뭐 애플코리아는 기본이 안되있다고밖에는.. ( 애코 전신 맨날 욕처먹던 앨렉스도 입고는 기본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