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카오스요새에서 태어난 노예 꼬마 여자애임
카오스들 답게 싸우는법을 익혔다지만 결국에는 노예, 탈출을 결심하는데
이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혈육인 어머니가 손을 꼭 붙잡아주면서 난 늦었다, 꼭 탈출하거라 하고 그자리에서 푹 쓰러져 죽음(!)
이때 노예감독관이 툴툴거리면서 와서 당장 일해라 하면서 끌고감
꼬마애가 엄마가 죽었어요 그러니까 하는말이
시체가 둘로 늘고싶지않으면 일해라
이게 어린이용 동화다 이말이야
주인공은 카오스요새에서 태어난 노예 꼬마 여자애임
카오스들 답게 싸우는법을 익혔다지만 결국에는 노예, 탈출을 결심하는데
이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혈육인 어머니가 손을 꼭 붙잡아주면서 난 늦었다, 꼭 탈출하거라 하고 그자리에서 푹 쓰러져 죽음(!)
이때 노예감독관이 툴툴거리면서 와서 당장 일해라 하면서 끌고감
꼬마애가 엄마가 죽었어요 그러니까 하는말이
시체가 둘로 늘고싶지않으면 일해라
이게 어린이용 동화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