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부터 이야기 하면 될까
취업을 위해서 학원에 다녔고 그 중에서 우수한 학생으로 뽑혀서 기업체험을 가게됐음
거리가 있어서 3시간정도 걸리지만 뭐 그정도는 참을 수 있었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집오면 저녁11시~1시
개인시간이 있을리가 없음 일집일집일집
문제는 이게 무급이라는 거임 뭐 학원이니까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것도 있고 법적으로 못주는거 이해는 감.
근데 그럼 학원마치는 시간에 같이 끝내주는게 정상아닌가? 왜 야근을 시키는건지...무급으로 일시키면서
개인시간도 없고 교육이랍시고 무급인게 너무 싫어서 관둘려고하니까
나보고 개인시간 가지려는게 배우는 학생입장에서 노력이 부족한거라고 하더라
아니왜?? 개인시간 가지는게 왜 안되는데? 그게 질타받을 일인가
나보고 왜 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걷어차냐고 뭐라하던대
진짜 이해 안가더라. 뭐 결국 안한다고 해서 걷어차긴했지만.
아니 노동에 맞는 정당한 대우를 하던가..그게 안되면서 왜그러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
그런건 좀 뻔뻔하게 해도 됨
최소한 잠자는 곳이라도 마련해주던가 그런것도 없이 무급 야근 시키는곳은 답없네
공짜 인력이라 더 그런거 같다..에휴 참..
최저시급보다 못하게 받고 공짜야근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생존하는거임
지금이랑 그때는 다름 그땐 꾸준하게 일하는수준의 노력으로 월급 150~200만원, 10~20년 일하고 돈모아서 아파트 5천~7천만원이면 들어갈수있었는데 그때랑 월급 별차이도 안나는데도 불구하고 아파트가격은 2억 5억 이럼, 대충 계산으로도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니까 노력을 할 엄두가 안나는거지.
최소한 잠자는 곳이라도 마련해주던가 그런것도 없이 무급 야근 시키는곳은 답없네
권력자 입장에서는 쌍팔년도 마인드식 운영만큼 편한게 없거든
그래 돈 받으면서 일해야지.
공짜 인력이라 더 그런거 같다..에휴 참..
최저시급보다 못하게 받고 공짜야근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생존하는거임
노동청에 신고 하자
그런건 좀 뻔뻔하게 해도 됨
지능적이고 현대적이고 당연하고 마땅하고 정당한거지 등쳐먹으려는 놈들은 사기질이 안통하니 영악하다고 저주 퍼붓는것일뿐
지금이랑 그때는 다름 그땐 꾸준하게 일하는수준의 노력으로 월급 150~200만원, 10~20년 일하고 돈모아서 아파트 5천~7천만원이면 들어갈수있었는데 그때랑 월급 별차이도 안나는데도 불구하고 아파트가격은 2억 5억 이럼, 대충 계산으로도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니까 노력을 할 엄두가 안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