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츠케멘의 시초는 다이쇼켄이라는 중화소바(중국면요리가 라멘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있는걸 중화소바라고함. 보통 쇼유라멘계열)집이 있었음
나름 장사가 잘되는곳이었는데 직원들의 마카나이(식사)로 나오는게 보통 라멘이었음.
근데 마카나이를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이제 좀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또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해서 면이 불게 되었음.
그렇게 되다보니 국물에 넣지 않고 면을 따로 담은 다음에 면을 입에 넣기전에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 방식으로 먹게 된거지.
그 결과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다(付ける)가 되어 츠케멘이 된거임.
근데 찍어먹다보니 담겨져있는 상태에서보다 면에 스프가 흡수가 덜되어서 나중에는 점점 국물이 진하게(쫄여서) 나오게 되고 츠케멘을 다 먹고나서 국물을 마시고 싶은데 너무 짜고 또 식어서 맛이 없게 되니깐 와리시타(割り下베이스스프)를 섞어서(일본어로는 割る나누다라고 함) 국물로 마심.
원래 이 방식은 소바를 먹을때 소바츠유(간장) 남은걸 소바를 끓인 물을 넣어서 마시는것에서 착안됨.
츠케멘의 시초는 다이쇼켄이라는 중화소바(중국면요리가 라멘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있는걸 중화소바라고함. 보통 쇼유라멘계열)집이 있었음
나름 장사가 잘되는곳이었는데 직원들의 마카나이(식사)로 나오는게 보통 라멘이었음.
근데 마카나이를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이제 좀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또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해서 면이 불게 되었음.
그렇게 되다보니 국물에 넣지 않고 면을 따로 담은 다음에 면을 입에 넣기전에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 방식으로 먹게 된거지.
그 결과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다(付ける)가 되어 츠케멘이 된거임.
근데 찍어먹다보니 담겨져있는 상태에서보다 면에 스프가 흡수가 덜되어서 나중에는 점점 국물이 진하게(쫄여서) 나오게 되고 츠케멘을 다 먹고나서 국물을 마시고 싶은데 너무 짜고 또 식어서 맛이 없게 되니깐 와리시타(割り下베이스스프)를 섞어서(일본어로는 割る나누다라고 함) 국물로 마심.
원래 이 방식은 소바를 먹을때 소바츠유(간장) 남은걸 소바를 끓인 물을 넣어서 마시는것에서 착안됨.
우리나라에도 이정도 아니더라도 싸고 양 많은곳 있었으면 좋겠다 라멘 전문점도 아닌데 8천~12000원 받는곳이 태반ㅜㅜ 양도 창렬하고
맨날 저런집은 집근처에업ㅅ어
ㅇㅇ
맜있겠다
츠케멘의 시초는 다이쇼켄이라는 중화소바(중국면요리가 라멘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있는걸 중화소바라고함. 보통 쇼유라멘계열)집이 있었음 나름 장사가 잘되는곳이었는데 직원들의 마카나이(식사)로 나오는게 보통 라멘이었음. 근데 마카나이를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이제 좀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또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해서 면이 불게 되었음. 그렇게 되다보니 국물에 넣지 않고 면을 따로 담은 다음에 면을 입에 넣기전에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 방식으로 먹게 된거지. 그 결과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다(付ける)가 되어 츠케멘이 된거임. 근데 찍어먹다보니 담겨져있는 상태에서보다 면에 스프가 흡수가 덜되어서 나중에는 점점 국물이 진하게(쫄여서) 나오게 되고 츠케멘을 다 먹고나서 국물을 마시고 싶은데 너무 짜고 또 식어서 맛이 없게 되니깐 와리시타(割り下베이스스프)를 섞어서(일본어로는 割る나누다라고 함) 국물로 마심. 원래 이 방식은 소바를 먹을때 소바츠유(간장) 남은걸 소바를 끓인 물을 넣어서 마시는것에서 착안됨.
맜있겠다
맨날 저런집은 집근처에업ㅅ어
우리나라에도 이정도 아니더라도 싸고 양 많은곳 있었으면 좋겠다 라멘 전문점도 아닌데 8천~12000원 받는곳이 태반ㅜㅜ 양도 창렬하고
제2 롯데타워 막생길때 아쿠아리움쪽에 츠케멘 전문점있었음 한번 먹을때 다른집 1.5인분급이라 겨우겨우 먹었는데 다른사람들은 계속 남기더라고 그래서인지 어느순간부터 양이적어지다가 가게 사라짐 최근에 가는 츠케멘집은 건대쪽에 하나있음
츠케멘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일반적인 일본 소유~돈코츠 라멘하고 뭐가 다름?
일반 라멘이 국밥이면 츠케멘은 카레임
와! 전혀 이해가 안가! 라멘하고 츠케멘 맛 자체가 그렇게 다름?
ㅇㅇ
모밀국수의 라면 버전임. 면을 모밀국수처럼 국물(단 뜨거운 국물)에 담갔다 먹는 건데 국물 간이 엄청 쌤. 그래서 중독성이 장난아님. 일본 라멘 좋아하면 강추!
나태의 토들러
츠케멘의 시초는 다이쇼켄이라는 중화소바(중국면요리가 라멘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있는걸 중화소바라고함. 보통 쇼유라멘계열)집이 있었음 나름 장사가 잘되는곳이었는데 직원들의 마카나이(식사)로 나오는게 보통 라멘이었음. 근데 마카나이를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이제 좀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또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해서 면이 불게 되었음. 그렇게 되다보니 국물에 넣지 않고 면을 따로 담은 다음에 면을 입에 넣기전에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 방식으로 먹게 된거지. 그 결과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다(付ける)가 되어 츠케멘이 된거임. 근데 찍어먹다보니 담겨져있는 상태에서보다 면에 스프가 흡수가 덜되어서 나중에는 점점 국물이 진하게(쫄여서) 나오게 되고 츠케멘을 다 먹고나서 국물을 마시고 싶은데 너무 짜고 또 식어서 맛이 없게 되니깐 와리시타(割り下베이스스프)를 섞어서(일본어로는 割る나누다라고 함) 국물로 마심. 원래 이 방식은 소바를 먹을때 소바츠유(간장) 남은걸 소바를 끓인 물을 넣어서 마시는것에서 착안됨.
국물 존나 찐한데 뭐냐 ㄷㄷ
왜냐면 국물 마시는 게 아니라 메밀소바처럼 면을 찍어먹는게 츠케멘이라서 그럼
토미타 본점 가려고 생쇼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근데 그만큼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