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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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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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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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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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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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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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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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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킹정이지!
방배정 미쳤고
대학교다닐때도 그랬는데 기숙사 생활 안맞는다고 20만원 이상 더주고 밖에서 사는 애도 있었음 프라이버시 침해 은근 스트레스 큼
정시근무(24시간)
없을거 같냐? 그그실
중소기업기피현상이 당연히 생길수 밖에 없겠더라 몇년전 프레스 공장 품질쪽우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반차내고 노트북 수리하로 갈려고 택시타고 가는 중 뒤에서 누가 들이받아서 교통사고남 이때 회사대리하고 전화도중에 사고난거여서 자연스레 회사에서도 알게 됨 그래도 노트북 수리가 급한지라 병원보다 노트북 수리를 받으러 갔고 그 후에 병원가서 입원할거냐고 물어봤지만 마침 회사일이 한창 바쁠시기여서 통원치료하겠다고 하겨 츌근하면서 부장한테 통원치료 받기로 했으니 정시에 퇴근하겠다. 했더니 '야 많이 아프냐? 너 그거 아프다고 생각해서 아픈거야~' 이 따위 개소리나 하고 있더라. 나름 대기업에서 온 부장이라지만 진심 이게 사람새끼가 할 말인가 싶더라 씹새끼 그렇게 퇴사각 보다가 회사 규모 넓힌다고 이사갈때 퇴사함. 퇴사하면서 그동안 지각한거 전부다 월급에서 공제하길래 딥빡친건 여담
??? : 배가 불러 터졌다... 먹고 사는게... 쉬운줄 아나... 그정도도 못참아서... (틀딱딱)
저건못참지
이건 킹정이지!
킹정
ㅋㅋㅋ 생활관이냐?ㅋㅋㅋㅋ
방배정 미쳤고
사람을 사람같이 안보는게 ㅈ소니깐
저거 스트레스 ㅈㄴ 받음
도랐나 ㅅㅂ
??? : 배가 불러 터졌다... 먹고 사는게... 쉬운줄 아나... 그정도도 못참아서... (틀딱딱)
그분들은 대기업 앵간해서 취업하던시기아니냐 공무원따윌 왜하냐던 시절이고 대우가 평생직장을 왜치던시절인데
찐으로 열정페이 도제시스템으로 먹여주고 재워주는것만으로 일배우는걸 감사한줄알아야지 하고 배우던사람들도 있긴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유사자본주의
근데 저런데 있는 사람들은 왜 늘 항상 그모양일까. 조용히 방에서 겜하고 넷플릭스 보는 상사 같으면 어떻게 참아볼법도 한데 꼭 존나 똥통에서 헤엄치는 인간들이란 말이지.
게임몽상가
아니 공장 숙식 노가다 일에 뭔 정치질이야 걍 하루종일 힘만 쓰면 되는 일에.
P.O.U.M.
없을거 같냐? 그그실
나는 몸은 튼튼한데 인간한테 정신적으로 시달리는건 너무 싫어서 공장에서 일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던데...
게임몽상가
그러냐... 에잉 시팔롬들 그럼 걍 자기 위에한테만 와이로 쳐먹이는 쪼로 룸빵 대접하면 되지 엄한 후임은 왜 끌고다니면서 괴롭히는겨
그런 분들도 있겠지. 주변 뭐라던 귀 딱 막고 시킨일만 하는 분. 나도 그럴 수 있었다면..
그럴거 같지?아니야
대학교다닐때도 그랬는데 기숙사 생활 안맞는다고 20만원 이상 더주고 밖에서 사는 애도 있었음 프라이버시 침해 은근 스트레스 큼
나도 동기들이랑 기숙사에서 잘 지내다가 하나 둘 결혼하고 자취해본다며 나가고 엄청 추저분한 놈이 들어와서 못참고 방빼고 나가버림.. 시끄러운건 참아도 더러운놈은 정말 참기 힘들더라고
남의 택배 뭐 받았는지 들여다보고 오지랖하고 진짜 스트레스
정시근무(24시간)
저건 퇴사 킹정이지
저건 나가라는 말이지
그리고 저 회사는 신입 퇴사율이 높자 회식을 늘리고 직장멘토제를 도입해서 신입들의 고충을 이해하려 하는데..
저건 상사도 곶통이야
근로 괜찮은거 같고 주위에는 여흥 거리가없어서 겨우 심심하다는이유로 퇴사했다기에 ㅈㄴ 욕하려고 자판을 칠려는 찰나에 기숙사가 직장상사와 한방이라는 말에 수긍했다 ㅇㅇ.
평택 오산 같은데 저렇게 떨어진 곳들이 많은데, 돈으로 안주고 기숙사 지원해 주는 곳들 보다는 급여 외 30~40만원 유류비 지원 해 주는 곳에서 다니는게 낫다.
중소기업기피현상이 당연히 생길수 밖에 없겠더라 몇년전 프레스 공장 품질쪽우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반차내고 노트북 수리하로 갈려고 택시타고 가는 중 뒤에서 누가 들이받아서 교통사고남 이때 회사대리하고 전화도중에 사고난거여서 자연스레 회사에서도 알게 됨 그래도 노트북 수리가 급한지라 병원보다 노트북 수리를 받으러 갔고 그 후에 병원가서 입원할거냐고 물어봤지만 마침 회사일이 한창 바쁠시기여서 통원치료하겠다고 하겨 츌근하면서 부장한테 통원치료 받기로 했으니 정시에 퇴근하겠다. 했더니 '야 많이 아프냐? 너 그거 아프다고 생각해서 아픈거야~' 이 따위 개소리나 하고 있더라. 나름 대기업에서 온 부장이라지만 진심 이게 사람새끼가 할 말인가 싶더라 씹새끼 그렇게 퇴사각 보다가 회사 규모 넓힌다고 이사갈때 퇴사함. 퇴사하면서 그동안 지각한거 전부다 월급에서 공제하길래 딥빡친건 여담
아프다고 생각하면 더아파! 정신이 문제인거야! 듣기만해도 ㅅㅂ....
???: 중소기업에 왜 사람이 부족하지? 잘곳도 주고 연봉도 괜찮고 석식도 주고...
숙소 1인실 좀 하자. 쉬는 공간에서 까지 모르는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스트레스 받아야되나
マムリ
이천대후반이면 보통 2800에서 2900정도겠지
マムリ
많은건아닌데 지방으로 따지면 평균 이상임 최저시급이나 잘해야 연봉 2700 정도가 허다분한걸
와... 딸도 못치게하냐?
저건 사실상 나가라고 무언의 압박을 준 수준이짘ㅋㅋㅋ
갸아아아아악
근대 옛날에 만들어진 기숙사는 거진 1인실 기준으로 잘 안만들어서 골아프긴함.투자할 여력이랑 의지가 있는 중소도 많진 않은거 같고
이쁜 여자상사와 같은 기숙사 방 쓰게했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