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일 하는데 일하다가 남의 집 옷걸이 행거 플라스틱 캡부분 고정 부위 분리 하다가
플라스틱이 뿌러졌음... 난 나름 대로 해결 해보려고 그 행거 제조사에 전화 해서 플라스틱 캡부분만
따로 구할수 있는지 문의 넣어 놓고 재고 있으면 배송비만 받고 보내준다고
찾아 보고 전화 준다고 기다리라서 해서 기다리는데 가게에서 그냥 줄로 묶어서 고정 시켰다고
따로 안구해도 된다고 앞으로 조심 하라고 쿠사리 좀 먹음 힝... 우울하다 멍청한쉑 왜 나대서 망가뜨리고
그래 힝 마음 같아서는 술이라도 마셔서 취한 상태로 흐느끼다 자고 싶은데 운동중이라 괜히 술 마시고 나면
나중에 깼을때 더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 할것 같다 앞으로는 이런 ㅄ 같은 실수 안하도록 해ㅣ야지..
난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