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 이외에 유튭이나 꺼무위키등에서 지적한 여러 문제점들중
걘적으로 이누야샤/셋쇼마루 자식들이 부모와의 추억이나 면식등 전혀없이
그저 부모를 찾아떠나는 뉘앙스의 내용 부분이 가장 대표적이다 싶었음...
특히나 모로하의 경우는 그런 거치고 귀엽기는 너무 간단히 지내다못해
별다른 떠나버린 부모의 대한 그리움같은 게 딱히 없이 지내는 거 같아서
좀 아쉬운 부분...
(게다가 21세기 가영이 부모님도 딱히 가영의 안부같은 거 안물어보고 그냥 넘어간것도...
모로하가 말안한걸지도 모르겠는 데...)
차라리 일단 유아기에서 어느정도 청소년기 초중반 쯤 나이대까지 앞써말대로
일단 일상물같이 잘지내오다가
제 2의 나락격 메인 빌런측 일당땜에 전작 주역들이
실종되거나 하는 식으로 내용 진행했으면 어땟을 까 싶음...
모로하는 부모 찾으려고 여행하는 거 아니고 찾을 생각도 없어요. 애시당초 기억이 없으니 그립단 마음도 없는 거 아닐까.그보다는 전작에서 그 고생하고 얻은 행복을 아무도 못 누린다는 게 좀 안타깝네요.
보루토 생각하면 트루 일상물 갈 거 아니면 도리가 없지 싶다
트루 일상물 만들 거면 1쿨은 커녕 OVA 한편으로 충분하지.
보루토는 보지 않아서 상세히는 모르겠지만... 걘적 견해로 지금 반응들을 보면 보루토랑 정반대로 되려 너무 전작 주역들을 배제하고 진행하며 이거 관련으로 괜히 낚시질등 시청자들 반응이 그닥인거 같은 지라...
보루토 참고해서 일부러 기존 주역들이 최대한 안나오게 치우긴 했는데, 오히려 이게 부작용이 크게 터진듯. 걔들이 부재 아닌 상태면, 강하게 나오든 약하게 나오든 왕창 까이니까.
ㄹㅇ 밸런스 차원에서 배제한거 자체는 이해되도 특히 이누야샤/가영의 경우는 너무 좀 지나친게 아닌 가 싶음... 앞써 말대로 모로하도 명색히 부모 찾는 여정인데 너무 이런쪽에서 갈등같은 게 부재한듯한것도 그렇고...
모로하는 부모 찾으려고 여행하는 거 아니고 찾을 생각도 없어요. 애시당초 기억이 없으니 그립단 마음도 없는 거 아닐까.그보다는 전작에서 그 고생하고 얻은 행복을 아무도 못 누린다는 게 좀 안타깝네요.
제가 리뷰등으로만 보다보니 잘몰랐네요... ㄹㅇ 님말마따나 안타깝긴하네요... (집안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