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1,2
둘다 수백시간 이상해서 ps4 사서 제일 뽕뽑은 게임임..
1탄은 무려 1400시간정도 함....
반면에 남들이 찬양하는 언차4나 라오어 같은 영화같은 게임들은 20시간정도만에 엔딩보고 쫑이었고
게임할때도 우와 엄청 재미있어라는 느낌같은건 거의 없이 게임이 지루해서 숙제하듯이 엔딩까지 갔음
남들 쌍욕하는 데스티니는 수백시간 이상해도 아 지루한 숙제다가 없었는데 남들이 찬양해마지않는
20시간 게임은 그 20시간이 진짜 숙제같고 지루했는데 내가 괴상한 게임 취향인거냐?
아니
데스티니 2 1500시간째 하는 중인데 아직도 욕함 번지야 분노의 자손 사냥이 컨텐츠냐 랜덤 뺑뺑이지
데스티니 2 포세이큰까지 스토리 미는건 개꿀잼 핵꿀잼이었음 만렙 이후가 좇같아서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