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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냐? 저정도 소음을 문제 삼는 건 사이코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양해감사합니다 ㅋㅋ 아직 하겠다고 말도 안 했는데 감사부터 하네 ㅋㅋ
집이 부실공사네
화장실에서 탭댄스 간드앗!!
알게뭐야 시원하게 샤워 시원하게 똥때린다!
집이 부실공사네
알게뭐야 시원하게 샤워 시원하게 똥때린다!
그럼 알람맞춰놓고 저 시간에 주기적으로 두군데 물을 다 내리면?
말이 되냐? 저정도 소음을 문제 삼는 건 사이코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양해감사합니다 ㅋㅋ 아직 하겠다고 말도 안 했는데 감사부터 하네 ㅋㅋ
거절은 거절한다 이거잖어ㅋㅋㅋ부탁합니다도 아니고ㅋㅋㅋ
말을 좀 더 예쁘고 조리있게 썻으면 1년 정도는 해줄수도 있긴한데 말뽄새가 그지같아서 난 매일 샤워함 ㅋㅋ
화장실에서 탭댄스 간드앗!!
선물이라고 사들고와서 부탁하면 모를까 저러면 바로 밤12시에 탭댄스추지
양해 안했으니까 감사 안해도 된다
태교를 헤비메탈로 했으면 저런일이 없었을것
문상이나 백화점 상품권 같은게 같이 붙어있었으면 괜찮고 아니면 화남
최소한 뭔가 부탁을 할때는 예의를 갖춰서 해야 하는건데 얼굴 보고 부탁할 성의라도 없으면 물질적인거라도 뭔가 끼워놔야지 쪽지 한장으로 이래라 저래라 이건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는거지
난 괜찮을듯 어쩌피 무시하고 화장실 쓸거니까
저런거 받으면 이박사 틀어놓고 댄스 춘다
생활소음 정도도 용납을 못할 정도면 걍 주택으로 이사가야지 그리고 생활소음이 문제가 될 수준의 아파트라면 그것도 문제고
바로 고무망치사서 하루에 30분씩 운동하는 셈 치고 바닥 두두린다
구형아파트 층간소음 진짜 ㅈ같긴한데.... 그러면 이사를 가야지 뭐하는거야 저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20년 넘은 구닥다리 아파트 살았어서 다른 집 매물 알아볼때 측량장비 들고가서(내가 측량쟁이임;) 층간 높이 3미터 넘고 중간 간격 충분한지 보고 이사결정함; 스트레스 쌓이는건 이해하는데 저런 자잘한 스트레스를 남한테 넘기는건 좀 아니지;
요즘 배수관은 바닥매립이나 벽매립으로 하기도 하는데... 기존 배관은 아랫집 천장을 지나가는거라, 물소리는 층간소음으로 인정도 안해줌
내 집이다 개뇬이
2개월 신생아 있는 집이면 좀 감안이 될거같기도 한데...
우리집 같은 경우도 윗집에서 화장실에서 물쓰면 꽤 소리가 크게나서 작은방에서 소리가 들림.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물 내려가는 소리만 나는게 아니라 뭔가 벽에서 웅웅하고 모터 돌리는거 같은 소리도 나고. 저 집이 우리집이랑 비슷하다고 가정했을때 신생아들은 예민해서 그런소리에 깰테니 난 솔직히 좀 이해가긴 한다.
다만 말투가 존나게 싸가지 없게 적어놔서 해주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짐ㅋㅋ
뭐 그렇긴한데 신생아 2개월째면 육아스트레스때문에 미쳐갈 시기기도 해서. 난 그냥 그러려니하고 좀 조심하는 쪽으로 갈것 같긴 하다.
난 정반대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주실 수 있을까요? 등등 부탁이나 간청같은게 아니라 무슨 벼슬자리 앉아있는거 마냥 해주세요. 이러고 명령하잖아. 난 메모 보자마자 그냥 쓰레기통에 던지고 그대로 행동할거임
제발 인터넷 여포 말고 꼭 하길 바람
저정도면 해줄수 있지 뭐 루리웹 글쓰는 사람들은 서로간에 얼마나 공손하게 말하길래 저정도가지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남이 자기집에서 하는걸 삼가해달라는데 개싸가지 없는건데?
2개월이면 약 한달만 부모가 더 감안하면 됨. 그거 가지고 주변사람들한테 양해구하고 말것도 없어요. 원래 100일의 기적전에는 예민둥이들은 별에별 소리에 다깨니까요. 오죽하면 등에 센서가 달려서 바닥에 등 닿자마자 눈뜨는 애도있는데 뭘.. 물론 그 생후 100일까지가 진짜 부모입장에서 힘들고 자칫 잘못하면 온동네 사람들에게 애기울음소리때문에 모두에게 길고 긴밤을 선사할 수 있기때문에 개인적으론 주변 주민들에게 매번 죄송하고 감사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부탁합니다가 아니고 해주세요 인디 이게 부탁하는 사람 태도여?
아쉬운 게 누군데 저따위로 써놓은 거 보고 따라주냐. 애 키우는 게 힘들다지만 뭐 벼슬이냐. 힘든 건 지 사정이고 배려해주길 바라면 자기부터 남을 배려해야지 어디서 배려를 지시하냐 존나 건방지게
ㅇㅇ 평상시도 저렇게 함 걱정ㄴㄴ
아파트서 생활소음 못견디면 단독가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아기가 깨면 내가 귀찮으니까 니들이 조심해라로밖에 안보이는데;;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도 밑 집에 들린다고??
조심은 할듯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어쨋든 저기도 궁하니 저렇게 글보냈겠지 애키우는게 쉬운게아닌데 생리현상급한거 아니면 조심은 해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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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변기 물좀 내릴수 있지
그게 내 애는 아니잖나?
요구사항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 찾아와서 뭐라도 쥐어주고 실은 이러저러해서 부탁드릴수 있을까요하면 해주는거지 저건 좀 ㅋㅋ
저딴짓 하면 1시간에 한번씩 화장실에서 탭댄스 추지
말투가 싸가지 없어서배려 안해줄 듯
이해는 하는데 크게 신경쓰진 않을거 같음. 10~8시 사이에 얼마나 사용한다고ㅋㅋ 아 그러시구나 하고 말지. 잠결에 안방 화장실 사용할 수 있으니 양해감사합니다. 해야지 뭐 ㅋㅋ
내 집 똑같은 돈 내고 사는데 저렇게 도발 땡기면 양해 못 해줄듯
부탁이야 충분히 할수 있는거긴 한데 남의 행동 제한할려면서 말몇마디로 퉁치면 알아먹어야 한다는 마인드가 몸에 배어있는게 존나 꼴보기 싫음 아니 뭐 과자셋트라도 주면서 정중히 부탁하던가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임
Jot ㄲ ㅏ 라고해주자 ㅋㅋㅋㅋ
화장실문을 닫았는데도 소리가 난다면 그건 아파트시공문제이고 그게아니라면 아줌마가 애를 작은방에서 제우거나 애기니깐 그려려니할순있음
2개월 신생아면 물소리때문에 깨는게 아니라 그냥 시도때도없이 우는거겠지 ㅋㅋ
꼬우면 이사 가야지 아 물론 아랫집이
숫가락 살인마. 사소한 거라도 계속되면 사람을 미치게 만들수 있다.
애기니까 이해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