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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눈물에선 말년에 그으나마 화해라도 했는데
정도전에선.. 그럴 기미가 과연 있을 수는 있을까싶을 정도의 살얼음판이 될거같은..
용의눈물 이방원 : 어쩔 수 없었어여 ㅠㅠ 정도전 이방원 : 내가 정도전 죽임 ㅋㅋ
정도전 이방원은 뒤에다 "그래서 꼽? ㅋㅋ"도 붙여야 될 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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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눈물 이방원 : 어쩔 수 없었어여 ㅠㅠ 정도전 이방원 : 내가 정도전 죽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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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이방원은 뒤에다 "그래서 꼽? ㅋㅋ"도 붙여야 될 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