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설픈 애들이 저런 마인드로 어설프게 어장관리하려다 작살나는 거 많이 봤는데...
내가 아는 개쩌는 어장관리녀는 아예 저런 마인드가 없음
한참때는 일주일 동안 남자가 넷 바뀌는 것도 봤는데...
얘는 특징이
1. 누구에게나 상냥함
그냥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잘 웃어주고 붙임성 좋아. 그냥 자연스러워
남녀노소를 안가려.
2. 적절한 거리감
이건 진짜 타고 나야 하는 거 같음
남친은 아닌데 자기가 곧 남친이 될 거 같은 기분을 맛보게 해줌
뭔소리를 해도 잘 받아주고 웃어주고
가벼운 스킨쉽은 하되 깊이는 안들어가고
옆에서 보고 있으면 그냥 기가 찰 정도임
3. 절대 뭔가 가지고 싶단 소리 안함
가지고 싶은 게 있어도 절대 사달란 소리 안함
그냥 이거 나한테 어울릴 거 같다 라던가 그냥 나도 그게 좋더라 이런 식
그럼 어장 안 누군가는 눈치로 사옴
이때가 중요한데 정말 기뻐해준다. 문제는 자기가 원했던 것만 기뻐하는 게 아니라
남자가 주는 건 다 기쁘게 받아주더라.
꽃 한송이를 줘도 그렇게 좋아해 주니 나중엔 그냥 알아서들 상납함...
4. 헤어짐은 쿨하게
이것도 중요한데 남자랑 안좋게 헤어진 걸 본적이 없다.
그냥 천천히 거리를 두면서 우린 연인으로는 좀 아니었나봐
그래도 친구로는 아직 괜찮지? 이런 스타일
그러니 헤어져도 여전히 관계는 이어지고 여차하면 호구로 갈아탐...
프로 어장관리녀는 진짜 무섭다고...
우리 같은 유게이는 걸리면 집문서까지 날아갈 듯....
유게이는 프로 어장관리녀가 아니라 개허접 어장관리녀한테도 벌벌 떠는 쫄보들이라고
어장도 관상용이든 판매용이든 가치가 있어야 들어가지 유게이는 입구컷이라서 어장 안당합니다
날아갈 집 없는데 헤헿
짤은 여러명 낚는 어장관리가 아니라 그냥 노예 한놈 구하는 ㅁㅁ 마인드지...
여캠방송이 딱 저런거지. 작은 도네도 감사하다고 하고. 누구든 받아들이고. 애인이 될거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어지간한건 상냥하게 다 받아주고. 리퀘받아서 방송도 해주고.
어장관리녀조차 피해가는 유게이
날아갈 집 없는데 헤헿
유게이는 프로 어장관리녀가 아니라 개허접 어장관리녀한테도 벌벌 떠는 쫄보들이라고
어장도 관상용이든 판매용이든 가치가 있어야 들어가지 유게이는 입구컷이라서 어장 안당합니다
어장관리녀조차 피해가는 유게이
짤은 여러명 낚는 어장관리가 아니라 그냥 노예 한놈 구하는 ㅁㅁ 마인드지...
여캠방송이 딱 저런거지. 작은 도네도 감사하다고 하고. 누구든 받아들이고. 애인이 될거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어지간한건 상냥하게 다 받아주고. 리퀘받아서 방송도 해주고.
거기도 프로잖아 ㅋㅋㅋ
아 우리도 어장 당하고 싶다고 ㅋㅋㅋ 좀 해달라고 입구컷 말고 !